연휴 끝나고 출근해 보니 키보드가 없어져서 ..설마 했는데...아무도 갖다 놓질 않는거 보니 훔쳐 간거 같습니다.
옆 사무실에 있는 분의 아이락스 누가 가져 갔다는 얘기 들었을 때 그냥 남의 일이거니 했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우리 회사가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곳이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부인의 소행일 거라고 애써 위안을 삼아 봅니다....
제가 잃어버린건 덕키...옆 자리에 있는 동료 것은 더 비싼건데...국방 무늬가 부담스러웠는지
제걸 들고 가버렸네요........가뜩이나 요즘 되는 일도 없는데 기분 무지하게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