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짜리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가,
볼트머리가 보강판을 관통해버리는 황당한 사건을 겪고 멘붕상태가 되었다가,
새로운 알루미늄패널을 구해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건 완전히 스텐이랑 똑같군요.. -O-
무게는 스텐의 반밖에 안되는데 강도는 장난이 아니네요. 50계열 알루미늄...
윗쪽이 처음에 10계열로 만든 보강판, 아래쪽이 50계열로 만든 새 보강판 입니다.
스페이스바 쪽을 다른 형태로 보강을 했습니다. 윗쪽은 벌써 크나큰 스크래치가 주우욱~
아래넘은 반짝반짝 스텐 분위기 입니다.
아래쪽이 10계열, 위쪽이 50계열입니다. 잘려진 면을 보시면, 10은 요철이 있습니다. 똑같은 부분이 50계열은 깔끔하게
커팅되었습니다. 업체 관계자 왈, 50계열은 절곡이 안된답니다. 즉 인장강도가 강해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는 않는다네요 ㅡ,,ㅡ
이제 내일은 아노다이징 업체에 가져가서 샌딩처리하고, 아노다이징 할 예정입니다.
오렌지색으로 해야쥐~~~~ 검은색? 아놔.. 그냥 은색? 뭘로 하죠?
이 업체에서는 자전거 프레임 정도 큰 물건 일반 아노다이징 2만원, 경질 아노 4만원 받더군요.
이정도 크기는 사천원 정도에서 샌딩까지 된답니다. 광고 아닙니다... ^^
어느 색으로 아노를 할지 고민좀 해 봐야겠군요... LED가 노란색(주황색 끼가 도는... Pure같은 색입니다)이라서.. 뭐가 어울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