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뻘짓중 거의 멘붕...

도대체 시간도 없고 피곤한 주제에...

왜 이걸 이렇게 하겠다고 결심은 한건지 원...

차라리 케맥 사서 조립하는게 낫지, 커스텀을 가지려고 이런 뻘짓을 할바에야...

Race75 보강판에 PCB와의 연결파이프작업,

더블 칩타입 LED 작업. 그중 이놈에 2012 SMD 칩 LED 작업은 내생애 처음 해보는 뻘짓입니다.

뻘짓 맞습니다. 맞고요...

IMG_0905.JPG

 

보강판과 PCB사이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스페이서 입니다....

 

IMG_0907.JPG

IMG_0909.JPG

 

 

이렇게 나사가 고정되는 부분을 보강판과 PCB를 연결해주어 진동의 포괄적인 전달을 획책 하였습니다.

3.5mm 길이 스페이서가 없어 커터탈로 일일이 하나하나 짜르면서 치수재고 갈아내고 치수재는 뻘짓... ㅜㅜ

여기까지는 아주 쉬웠습니다(다음 짓에 비하면 말이죠)

 

IMG_0911.JPG

 

일단 Caps Lock과 Esc만 켜놓은 더블 LED 입니다. 보이시나요?

 

IMG_0912.JPG

IMG_0914.JPG

정말 극강의 뻘짓 입니다. 이거 두시간 작업한 겁니다. 하나당 거의 한시간...  ㅜㅜ

동테이프를 1미리 폭으로 길게 잘라 이쁘게 위와 같은 입체적으로 접어 접어서... 우우우우 ㅜㅜ

일단 빨간색이라 이넘들만 했고요, 나머지는 황색으로 82개를 해줘야 합니다. 거의 날밤을 새도 반도 못할것 같은 생각에 멘붕상태입니다.

어흐흑 ㅜㅜ

 

 

 

 

 

이전 댓글 3
pepC 2012-06-02 18:07
우와.. 극강의 간지군요 ㄷㄷ;;
애셋™ 2012-06-02 18:19
결과물이 달래주겠지만... 너무 고생이 심하시네요. ^^
아침에 2012-06-02 18:21
이런건  혼자  하셔야 됩니다  분면히  이곳엔   같이 하실분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ㅎㅎㅎ  화이팅요...  하루에  두개씩만 해도   한달반넘겠네요 ^^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