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시간도 없고 피곤한 주제에...
왜 이걸 이렇게 하겠다고 결심은 한건지 원...
차라리 케맥 사서 조립하는게 낫지, 커스텀을 가지려고 이런 뻘짓을 할바에야...
Race75 보강판에 PCB와의 연결파이프작업,
더블 칩타입 LED 작업. 그중 이놈에 2012 SMD 칩 LED 작업은 내생애 처음 해보는 뻘짓입니다.
뻘짓 맞습니다. 맞고요...
보강판과 PCB사이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스페이서 입니다....
이렇게 나사가 고정되는 부분을 보강판과 PCB를 연결해주어 진동의 포괄적인 전달을 획책 하였습니다.
3.5mm 길이 스페이서가 없어 커터탈로 일일이 하나하나 짜르면서 치수재고 갈아내고 치수재는 뻘짓... ㅜㅜ
여기까지는 아주 쉬웠습니다(다음 짓에 비하면 말이죠)
일단 Caps Lock과 Esc만 켜놓은 더블 LED 입니다. 보이시나요?
정말 극강의 뻘짓 입니다. 이거 두시간 작업한 겁니다. 하나당 거의 한시간... ㅜㅜ
동테이프를 1미리 폭으로 길게 잘라 이쁘게 위와 같은 입체적으로 접어 접어서... 우우우우 ㅜㅜ
일단 빨간색이라 이넘들만 했고요, 나머지는 황색으로 82개를 해줘야 합니다. 거의 날밤을 새도 반도 못할것 같은 생각에 멘붕상태입니다.
어흐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