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그루브 하나 집어 왔습니다.

정리좀 하느라 이제 글 올리네요.


6시 이후부터 매장판매 한다 해서, 퇴근 살짝 일찍 해서 6시 15분쯤 들렀습니다.


그때 물건이 들어오는지, 집하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우선 습득한 정보 공유 하자면...


1. 블랙 모델 : 아직 입고가 안되었답니다. (인터넷 주문하신 분들께 일일이 전화하셔야 된다고... 걱정이 많으시던...)


2. 발판 고무 : 개선된 버전이 아닌, 이전 버전 그대로 였습니다. 고무달린거 추후에 배송해 주신답니다.


3. 스테빌 윤활 : 처음엔 안된건줄 알았습니다.  매장에서 일일히 따로 해서 판매하나 보다라고 생각했던...

                      키캡 교환하면서 자세히 보니까, 기름끼가 살짝 있긴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슈퍼루브 좀 발라주고, 스테빌쪽 키엔 오링도 끼워주고 그랬습니다.


4. 통울림 : 예상보다 통울림이 좀 있네요. AS 는 포기하고 뜯어 봤습니다. 빈 공간이 좀 많네요.

               실리콘 패드로 좀 매꾸긴 했지만, 구조상 통울림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 같습니다.

               혹시 해결책 있으신분 공유좀...


5. PBT 세트 : 찐드기 제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스카치 테잎으로 떼어내긴 했어도... 사출 자국 다듬는거까지 한시간 정도 걸렸네요.



스위치도 아직 길이 안들고 해서, 좀더 써봐야 마제랑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


이전 댓글 7
플라나티스타 2012-06-05 02:11
아직 좀 조잡 하군요. 베타테스터 모집중인가요? 
palmyre 2012-06-05 02:22
오 마제랑 비교 기대하겠습니다. 통울림이 심하던가요??
Sungs 2012-06-05 04:14
저같은경우는 통울임을 크게 못느끼겠더군요...물론 없는건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던거같습니다.이게 뽑기운이 존재하는건지 개개인마다의 민감함의 차이인지는 모르겠네요
평생입문자 2012-06-05 04:29
통울림은 개인차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노블환이/Noblesse 2012-06-05 08:03
찐드기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양면 테이프 붙여놓고 두세번 붙였다 떼면 깨끗하게 지워지더라고요
수아팝 2012-06-05 08:22
보강판색이 오렌지로 나온 녀석인가요? 전에 그루브 너무 만족하며 사용해서인지 계속 관심이 갑니다... ㅎㅎ
금입니다 2012-06-05 10:06
마제보다 통울림이 좀 더 심합니다.하지만 충분히 실리콘 패드로 막으실수 있을텐데 말이죠?ㅋ 안잡히셨나보네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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