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내보낼때 다시 한번 쳐보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인것같습니다 -_-;;


1. 방출하려고 준비 (이 때는 어느정도 방출 의지가 있음)

2. 그래 마지막이니까 한번 쳐보자 (그동안의 정이 아쉬워하며 한번 쳐보려고함)

3. 아~ 이 느낌이었어 ㅠ.ㅠ 너무 좋은데 (잊었던 촉감이 되살아나며 키보드에 미련이 생김)

4. 조금만 더 쳐보고 방출해야지 (키보드의 느낌이 점점 되살아남)

5. 아 도저히 방출 못하겠어 ㅠ.ㅠ (키보드의 촉감에 이미 넘어가고 방출의지 상실)

6. 그래 다른 걸 방출해야지 (다른 키보드로 눈을 돌림)


6에서 다시 1로 무한루프



아 플잭 끝나면 키캡이랑 키보드 방출해야 하는데 아 아 아

이전 댓글 8
mokie 2012-06-13 09:45
지금 치고 있는 갈축이.. 3번 상태 입니다. ;;
ics 2012-06-13 09:47
for( ; ; ) ;
금입니다 2012-06-13 09:53
while(1)
우띠 2012-06-13 10:14
저두 체리 갈축 쓰지두 않고 쳐박아 놨지만 결국 내보내진 못하고 있다는..ㅋㅋ
포코포코 2012-06-13 10:16
그래서 결국 축마다 한놈씩은 어쩔수 없이 소장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ㅋ
지노다 2012-06-13 10:20
케이맥 변흑 오면 키보드들과 키캡들 정리하려고 했고, 케이맥 변흑의 키감을 느끼고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근데, 정리하려는 키보드들 다시 두들겨보니... 그 키감이 다시 새롭습니다. 허허허... 손가락 감각이 회춘했나 봅니다.
화이트핸드 2012-06-13 10:51
그나마 나은 것입니다.1. 방출결심(어차피 1년이 다 지나도 쓰질 않으니)2. 과감히 방출(수업료 제하고 어쩌고)3. 다시 생각나서 영입4. 다시 1로....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Zoon 2012-06-13 11:35
저도 일주일전까지만해도 기성품 다 방출 결심했는데.. (갈축, 흑축, 청축) 결국 갈축만 방출... 흑축, 청축은 다시 사용.. T.T.... * 다시 쳐보니 그냥 기성품 약점을 보완할수 있는 간단 개조를 찾는 제 모습 발견..   역시 축별로 다 한기지씩 가지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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