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에 대해서 조금 관대하면 어떨까요?

처음에는 다 초보입니다.


어디가나 규칙이 존재합니다.


그 규칙이 길지 않아도


사실 잘 안보게 됩니다.


늘 여기에 있던 사람들은 초보에 그런 행동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따뜻하게 얘기해주면 어떨까요?


초보들이 보기에 키매냐는 어쩌면 무서울지도 모릅니다 +_+


툭 던진 말한마디에 마음이 상할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처음에 키매냐 왔을때 무서웠습니다 -_-;;


가입만 해놓고 글도 못썼으니까요 ㅡㅡ;;


아직도 초보지만요.. 



잘 키운 초보하나 열 고수 안부럽다!!!



아 글구 초보님들 

규칙은 기본적으로 읽어보세요.

귀찮아 하는 만큼 욕먹게 되어 있습니다.

룰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_+



p.s 

잘 키운 초보가 되는 방법?

1. 동호회 규칙을 읽어보세요. (왼쪽메뉴 하단 공지사항, 자유게시판에 공지로 올려진것들)

2. 묻고 답하고에서 열심히 검색해보세요

3. 사진게시판에서 눈요기를 하세요.(댓글도 달고)

4. 자유게시판에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5. 자판기(채팅창)에서 사람들도 만나고

6. 그러다 정신차려보면 장터레벨은 돌파하고

7. 장터링에 재미에 빠지고 

8. 하나만 구하려고 했는데 자꾸만 구하는게 늘어나고

9. 처음에는 키보드를 구합니다. (돈나무가 말라갑니다.)

10. 그러다가 키캡도 구합니다. (돈나무가 더 말라갑니다.)

11. 공제도 참여해봅니다. (돈나무가 완전 말라갑니다.)

12. 돈벌어서 일괄해봅니다. (돈나무가 끝내 말랐습니다.)

13. ebay, taobao를 시작합니다. (택시도 몰아봅니다) (돈나무 뿌리가 뽑힙니다.)

14. 긱핵에 참여합니다. (돈나무가 있던 자리가 사라집니다.)

15. sp사에 키캡 공제를 합니다. (돈나무가 멸종됩니다.)

16. 납땜도 해봅니다.

17. 각종 툴을 사들여봅니다.

18. 키캡 전용툴을 사들입니다.

19. 윤활을 합니다.

20. 정신차려보니 공방도 가지고 창고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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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포코 2012-06-13 10:10
같은 말이라도 조금 부드럽게 하는게 훨씬 좋죠~즐거울려고 하는 키보딩이니까요 ㅎ저도 첨에는 눈팅만 며칠을 한지 모르겠네요 ㅋ
ProJect@K 2012-06-13 10:13
저도 초보지만 그동안 초보분들 실수 부분을 댓글 다신걸 보면 조금 수위가 높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거 같네요. 물론 몇몇 분들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요.
애너벨리 2012-06-13 10:21
일부분 공감이 가네요 ~ 그리고 키매냐 계신분들 다 따뜻하신 분들이예요 ~ㅎㅎ
미친엘프 2012-06-13 10:26
저도 댓글을 달았다가 지우긴 했는데, 제가 가진 상식과 좀 어긋나는 행동들이라 그랬습니다.
로케트 2012-06-13 10:29
자자 초보에겐 매몰차게 대해서 그분의 통장을 지켜드리는 겁니다!! 읭?!
금입니다 2012-06-13 10:31
다들 처음부터 고수였을 리는 없는데 말이죠^^자기 올챙이적은 생각 못하는것이죠 ㅎ그래도 이런사람이 있고 저런사람이 있으니깐요^^저도 처음엔 글라슈테님께 정말 많이 배웟었죠 ㅎㅎ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잇습니다^^
플라나티스타 2012-06-13 10:47
1000000표 지원합니다.
fbtjdxo 2012-06-13 11:11
옳소.
라파엘 2012-06-13 11:11
전 요즘도 키매냐가 무섭더군요.
김천식 2012-06-13 11:15
그렇죠..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 다들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너무 가르치려 들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하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정말 나무랄 것은 실수를 했을때가 아니라 그 실수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실수는 누구나 하는거잖아요?
Dung2 2012-06-13 11:16
저도 초보라서 아직도 무섭지만, 그냥 이제는 막 웃으며 살자 식으로 덤벼들고 있습니다. ㅎㅎ   웃음앞에 장사 없지요~~~~~~ 대신! 예의와 매너를 지켜주신다면요^^*
xai 2012-06-13 11:20
좋은글이네요ㅎ 동감합니다~ㅎㅎ
서윤파파 2012-06-13 12:18
초보라 무지 공감됩니다.
BMC 2012-06-13 13:15
초보로서 많이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
이름그리기 2012-06-13 13:43
좋은 글이네요.. ^^ 전 아직도 댓글 다는것 조차도 겁이나요.. ;;;;;;;;;;;;;;;;
Venom 2012-06-13 15:38
좋게 말씀 드려도 괜히 비비꼬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니가 먼 상관이냐 라는 분들도 많고 어쩄거나 그래서 이제는 그런 말씀 드리는 것도 접었습니다. 언젠가는 다들 터득하시겠죠 머 ㅎㅎ    
성기도/iceman007 2012-06-13 21:27
말이 아닌 글로써 의사를 표현해야 하기에 좀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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