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케이맥 수리 후 든 생각.

어느 순간부터 스페이스 바가 두 번씩 찍혀서 미루고 미루다가 인두기를 잡았습니다.



좋은 점:


스위치 하나만 교체할 수 있는 점.


근데 이게 보강판에 꽉 물려있어서 빼는게 쉽지는 않았는데.. 다 디숄하는거보다야.



나쁜 점:


하우징 체결하는 나사? 가 무르더군요 육각렌치로 돌리는데 으스러져서 뚜껑 영영 못 열게되는 줄 알고 식겁했습니다.


어디 굴러다니는 적절한 사이즈 찾아서 바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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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 2012-06-22 13:45
티탄 버전에 포함된 나사가 깔맞춤을 위해 SUS 재질 나사가 아니라 조금 무를 수는 있지만 조립시에 세게 조이는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 경우 조립시에는 나사가 망가지는 경우는 없으나대부분 풀면서 망가집니다.. 살짝만 조여 주시면 괜찮습니다. (:
Namun/Fanny 2012-06-22 14:10
보강판에 단체로 물려 있어 빼려면 다 디숄해야 하는 것 아니었나요? 비결좀 +_+
행인09 2012-06-22 14:59
스위치 | 보강판 | 기판 이렇게 조립해놔서, 스위치 하나만 디숄하고 핀셋으로 후집어뺐습니다.보강판에 기스가 좀 났죠;
GON_ 2012-06-22 15:17
 SCM435가 특히 열처리에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이 됩니다.   서스볼트도 마찬가지지만... 렌치볼트 제대로 된 품질 사려면 토르크렌치 들고 오프매장 뒤져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하는 수 밖에 없어요...   많이들 주문하시는 쉬멕스... 여기 솔직히 품질 그닥입니다. 저도 소량 나사 쉬멕스에서 몇 번 주문했었는데, 그나마 마음에 드는 품질로 오는 것은 딱 1번 뿐이었습니다.   같은 길이의 같은 종류 나사도 그때그때 품질 다른게 오더군요... 솔직한 느낌은 여기저기 거래처 중 물량 싸게 나오는거 대충 받아다가 QC도 제대로 안하고 팔면 땡이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오프 뒤져서 SCM435를 눈으로 확인하고 사는데... (이게 서스보다 훨씬 질기고 단단하거든요...)   서스중 흑색을 찾으신다면, 흑염 나사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원래 주 목적은 수분이 많은 곳이지만 특성상 검정을 써야하는 환경(군용 등...)에 쓰는건데.... 쉬멕스에도 물건이 있었던 것 같긴 하네요. 가격은 일반 서스보다는 좀 비쌀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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