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 불참.

이제 담달 중순경이면 둘째가 태어납니다. 


병원에서는 아기가 커서 좀 일찍 나올꺼라고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내일이 저희 스튜디오(?) 워크샵날입니다. (1박 2일)


와이프때문이라도 알아서 이번 워크샵을 재껴야 하는게 맞지만, 


PD님이 같이 가자고 엄청 성화시네요. 


가면 오랜만에 동강에서 레프팅도 할 수 있고, 바람도 쐬고 좋긴 하겠지만, 집에 있는 와이프도 걱정이 되고


이제 20개월된 아가를 주말동안 혼자 봐야 할테니....


최근 여행생각이 간절했는데...


태어날 딸래미를 생각하면서 이번 여행은 접어야겠어요.


와이프와 데리고 동강으로 드라이브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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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 2012-06-28 19:23
잘하신 선택입니다. ^^부인분께서 좋아 하시겠네요~
유리 2012-06-28 19:37
그 PD님을 이해 못하겠군요...   부인께서는 목숨걸고 출산 하시는겁니다 (여자가 애 낳는거 어느거에 비교 못합니다) 꼭 곁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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