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담달 중순경이면 둘째가 태어납니다.
병원에서는 아기가 커서 좀 일찍 나올꺼라고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내일이 저희 스튜디오(?) 워크샵날입니다. (1박 2일)
와이프때문이라도 알아서 이번 워크샵을 재껴야 하는게 맞지만,
PD님이 같이 가자고 엄청 성화시네요.
가면 오랜만에 동강에서 레프팅도 할 수 있고, 바람도 쐬고 좋긴 하겠지만, 집에 있는 와이프도 걱정이 되고
이제 20개월된 아가를 주말동안 혼자 봐야 할테니....
최근 여행생각이 간절했는데...
태어날 딸래미를 생각하면서 이번 여행은 접어야겠어요.
와이프와 데리고 동강으로 드라이브나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