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의 범람

컴퓨텍스 2012의 취재 사진들을 쭈욱 봤는데... 잘만, 써멀테이크, 오존 등 대부분의 게이밍 기어 및 컴퓨터 하드웨어 회사들이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씩 내놓네요. 기계식 키보드가 이제 게이밍 시장에 보급이 되는 추세인거같은데 동호인이 많아질거같아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에 제가 아는 한 기계식 키보드 동호회는 두 곳이 있는데.. 그중 신규 회원이 더 많이 유입되는쪽은 키매냐라고 봅니다.

그러나 으레 사회가 그렇듯이.. 대형화, 집단화가 되면 그 안에서 자질구레한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키매냐는 그런 유입 인구와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현명하게 해결하길 바랍니다. 세계최강 키보드 동호회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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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3 2012-06-29 22:49
화이팅입니다
흰둥이친구 2012-06-29 22:51
여기는 입학만 있고 졸업이 없으니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세계최강(?) 최대(?)가 될 것 같네요...진짜 나갈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ㅠ
Limmy 2012-06-29 23:17
체리가 넘쳐나는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체리의 모회사 ZF electronics 주식이 있는지 찾아봤지만 개인회사더군요. 사장은 아주 좋아라 하겠습니다. ㅎㅎ
무만 2012-06-30 01:44
음...솔직히 사진기 쓰는 사람이 모두 dslr사용자는 아닌건 당연하고,+ dslr사용자가 전원 동호회 회원은 아니니까 잘 모르겠네요.딱히 인구 유입되기 전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그보다는라이트유저에게는 기성품의 선택권이 늘어난다는것은 분명 행복한 소식입니다.게다가 이 추세라면, 시장도 넓어지고, 어쩌면 기성품 키캡생산회사도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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