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키매냐를 마음속에서 비워야만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앞날에 대한 부담감 및 불안감이 날로만 늘어가네요 여태까지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면서 확실했던건 제 취미생활이 학업보다 더 우선순위였던것 같습니다.머리로는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몸은 그렇게 행하고 있었죠 꿈은 있지만 학점과 스펙이 낮아 자신감도 떨어지고 뭐 그렇습니다 핑계라면 핑계지요. 키보드가 좋아 키보드판매사업 또는 알루미늄이나 아크릴가공업체에서 일을 배우면서 저만의 키보드를 만드는 상상도 해보는 등 여러고민을 많이 해봅니다. 근데 참 현실이란게 만만치않네요 부모님께서 거는 기대나 그런게 좀 부담되는면도 있고 집안사정이 남들보다 잘사는편은 아닙니다.그런데도 지금 이러는거보면 아직도 철이 덜든거같습니다. 이래저래 복잡하네요. 횐님들을뵈면 단란한가정을 가지시고 어느정도 안정된상태에서 키보딩을하시니 마냥 부러울뿐입니다. 키매냐를 취직하고 발견했어야하는거데 ㅜㅜ 원래 가족한테도 속마음 잘 안비추는 편인데 늦은저녁에 어느 불쌍한 대학생의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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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ez 2012-07-02 21:20
잠깐 쉬어가시기 좋은 타이밍인것 같아요 며칠 생각 해보시고 차근차근 결정하시는 것도 좋아요 너무 서두를 필요없잖아요 ^_^
Archangelus 2012-07-02 21:34
진로를 키보드쪽으로 정하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길어야 80년정도 살다 가는 인생하고 싶은것 만 하기도 바쁩니다.남들의 시선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게 기훈이님의 미래에 더욱 좋을 것입니다.못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하고 후회하는게 좋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저도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서 24살부터 생산직 생활하면서 버는돈 생활비로 다 보내드리면서 짠돌이 생활하면서집안에 도움 되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너무 큰 짐을 지려고 하지마세요.
은근한 2012-07-02 22:08
한분야에 10년이면 기술자가 될 수 있습니다
@리쿠 2012-07-02 23:27
키매냐 중독성이 게임 못지 않네요. 이제 천천히 쉬어 가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오혜성 2012-07-03 00:40
키보드를 좋은걸 쓸려는건 디자인과 타이밍의 만족성 마우스도 비슷.... 훌륭한 사람이 될려는건 힘겹게가 아니라,  여가시간 맥주처럼 푹신한 삶을 위해서 과학에 이공계인들이 자기들도 지겨워서  흥미가 일이되도 하는건 다 이타적인,   인류를 위해  기술발전....   다 본질이 무엇이겠습니까? 본질대로면,   드래곤볼스카우터처럼 무한히 올라갈것도 없고,  키보드는  게임용 타이핑용 ㅎㅎ  애플처럼 예쁜것.....  여친이 오면 예쁘다고 하고,  여자랑 친해지기도 좋은...... 이렇게 하면 되는것이더라고요  여기서 커스텀해서  한 종류당 2~3개정도고,  중간에 부품용으로 하나로 통합이나,   지인주고.... 그러는거죠.. 중고로 팔던가....   우리는 본질을 잊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차량 튜닝도 마찬가지로 대입가능합니다.... 우리의 본질은 무엇인가요?
cccho 2012-07-03 19:44
힘내세요 ㅋㅋ...취업이 닥치면서 저도 지금 대혼란을 겪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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