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렌지 축으로 개조한 fc200r lite 를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드랬죠.. (일요일날.. 대체 왜!)
그런데 며칠 전부턴가 스페이스 바의 스테빌라이저가 자꾸 빠지는 겁니다.
빠지면 끼우고, 빠지면 끼우고.. 하며 쓰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짜증이 폭발했습니다.
쾅!!! o_O
정신이 들어보니.. 스페이스 바가 두 동강 나있군요.. ㅜ_ㅜ
아침에 일어나니 손도 아픕니다.
결국 박스 신세였던 fc200r 갈축을 다시 꺼냈습니다.
어차피 집에는 스페이스바 남는게 있으니.. 찾아서 끼워야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