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 라이트를 5년정도 사용하던 끝에..
가격떄문에 망설여 졌지만 꼭 구입해보고 싶었던 기계식 키보드를 이제야 구입했습니다.ㅎㅎ
레오폴드사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키보드를 만들어 주는게 고마울(?)따름..ㅎㅎ
직접 레오폴드에 찾아가서(신용산역 바로 앞, 심지어 역과 연결되는 건물입니다.ㅎㅎ) FC200R라이트, FC700R 여러 종류들을 타건해보고 결국 700 검정, 영문 갈축으로 구입했네요.
라이트는 저렴한 가격이 끌리긴 했지만, 딸깍거리는 소리가 경쾌하기는 한데 오래 듣기에는 조금 거슬릴 것 같고..
FC700R은 종류별로 쳐 본 뒤 마지막에 적축과 갈축 고민하다 아무래도 조금 더 치는 맛이 있는 갈축으로 구입했습니다.
색상도 마지막에 건메탈과 검정 사이에서 고민을 했었는데, 검정은 각인된 제품도 각도에 다라 무각으로 보이기도 하는 카리스마가 있어서 검정으로 선택했습니다.ㅋ
생각보다 키보드가 묵직한 감이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기존의 해피해킹 라이트에 비해서 텐키리스 임에도 크기가 조금 큰 것은 아쉽긴 하지만..
이 또각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꾸 뭐라도 타이핑을 하고 싶어지는 하루 입니다.ㅎㅎ
아, 혹시 기계식 키보드 사용시 다른 키보드와 달리 특별히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