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보드 구입 일주일 되었어요~ㅎ
6월 중순부터 키보드 산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우여곡절 끝에 3주만에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사려는 모델이 계속 바뀌었네요~ㅋ
처음엔 입문부터 비싼걸 살 필요가... 라면서 제닉스를 보다가
LED에 훅가서 제닉스 LED 리뷰를 찾아 키보드 매니아를 들어오면서
수많은 유저분들의 의견을 보고
제닉스 -> 제닉스 LED -> SB74 -> 300R -> 그루브 -> 700R
에 이르렀습니다 =ㅂ=ㅋㅋ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타건하러 용산까지 가서 이것저것 만져보니
700r 이 느낌이 똭! 좋아서 바로 구입!
은 무슨...
저거나 이거나 그게 그거인 듯 하고..
체리는 보강판이란게 없어서 느낌이 많이 다르다던데 똑같은 것 같고..
아 내 손은 감각이 없는거니... ㅠㅠ
이러면서 그냥 돌아왔어요 ㅋㅋ
결국 거의 디자인의 이유로 700R을 구입했습니다ㅋㅋ
청축으로 구입했는데 이게 용산에서 잠깐 건드려본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ㅋ
그날 잠깐 만질때는 소리도 갈축이랑 크게 차이 안 나는 것 같았고
느낌도 청축만 기계식 같지 나머지 축들은 전에 쓰던 멤브레인보다 좋은걸 잘 모르겠어서
별 고민도 없이 청축을 질렀는데 (이놈에 손가락이란..-_-)
와서 쓰다보니 소리가 엄청 크네요;;
같은 사무실에 갈축 쓰는 사람이 있어서 별 차이 없는데 괜찮겠지 싶었는데 엄청난 차이가...ㅇㅁㅇ!!;;
게다가 이걸 쓰다가 갈축을 써보니 갈축도 느낌이 좋네!? 소리도 별로 안 큰데!? 라면서 후회가 밀려오고....
키감은 확실히 갈축보다 좋은데 소음이 너무 커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ㅠㅠ
이 청축을 팔고 갈축으로 구입려고 장터를 클릭해보니 레벨 제한이 있네요..'ㅅ'
결국 네입어의 중고World에 올리고 왔습니다ㅠㅠ
하지만 올리고 나니 이걸 그냥 집에다가 두고 갈축을 새로 살까 고민이...
구입하고 일주일만에 Welcome to HELL!!! 을 느끼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청축을 팔던 안팔던 갈축은 하나 더 살 것 같고..
다만 고민은 사무실에 갈축 쓰는분은 마제2 인 것 같은데
700R 갈축이랑 느낌이 많이 다를까봐 걱정이네요..
(청축 팔고 갈축 샀는데 마제2 랑 달라서 이번엔 또 팔고 마제로 가는건 아닌지 -_-)
결론은..
헬게이트는 디아블로에만 있는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