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니랑 케패드 공구가 시작된 요즘, 이상하게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졸업을 하시는 분들을 꽤 자주 봅니다.
그런데 저도 이제 졸업을 할것같습니다.
여태까지 기계식 키보드를 한 6대가랑 소유를했는데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하는? 여친이 생기다 보니 아무래도 돈이 필요하네요.
키보드만큼 여태까지 이렇게 집착한 취미도 없었던것같습니다.
정말 밤을 새면서 키보드 지식을 습득하고 그랬으니깐요.
그래서 2대만 남겨놓고 다 팔았습니다.
FC700R 화이트 청축이랑 자음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또뀨 세이버 윈키리스
구백축 55g으로 졸업합니다..
솔직히 케패드 너무 가지고싶은데.. 나중에 중고라도 어떻게 구해볼까합니다만 ㅠㅜ
요즘 너무나 끌리는 공제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