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에 졸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케미니랑 케패드 공구가 시작된 요즘, 이상하게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졸업을 하시는 분들을 꽤 자주 봅니다.


그런데 저도 이제 졸업을 할것같습니다.


여태까지 기계식 키보드를 한 6대가랑 소유를했는데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하는? 여친이 생기다 보니 아무래도 돈이 필요하네요.


키보드만큼 여태까지 이렇게 집착한 취미도 없었던것같습니다.

정말 밤을 새면서 키보드 지식을 습득하고 그랬으니깐요.


그래서 2대만 남겨놓고 다 팔았습니다.


 FC700R 화이트 청축이랑 자음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또뀨 세이버 윈키리스

구백축 55g으로 졸업합니다..


솔직히 케패드 너무 가지고싶은데.. 나중에 중고라도 어떻게 구해볼까합니다만 ㅠㅜ


요즘 너무나 끌리는 공제가 많아서...

이전 댓글 6
Michell 2012-07-24 09:32
저도 새벽가지 키매냐 게시판검색하곤했었죠.ㅎㅎㅎ 근데, 전 기계식에는 별매력도 못느끼고, 오리지날 주의자라서 커스텀에도 관심도 없고, 글서, 해피 백각으로 졸업했네요.^^
노블환이 2012-07-24 09:59
키보딩 라이프에 졸업이 있을까요?..저는 정착이라고 표현해야한다고 봅니다.. ㅎㅎ졸업이라는건 마치고 떠나는건데..키보드 생활을 떠나는건 아니니까요.. ^^얼마나 정착할지 모르지만.. ㅎㅎ잠시 쉬어가는 타임이죠..
Namun/Fanny 2012-07-24 10:39
청축과 변백.. 개성파로 정착하시는군요^^ 
소라타 2012-07-24 10:53
배움에는 졸업이 없지만 학교생활에는 졸업이란 게 있듯이..키보드를 안치고 살진 않겠지만 좋은 키감을 찾는 여정은 각자 나름의 맺음이 있지 않을까요..??그런 의미에서 전 충분히 졸업이 가능하다 봅니다. ^^ 다만 졸업하겠어요.. 라고 얘기를 하는 분에게는 아직 미련이 있는 것이고,진짜 졸업을 하는 경우엔 말없이 떠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흰둥이친구 2012-07-24 12:47
결혼할 여친 때문이라면...집안사정(?)으로 잠시 휴학하는 거죠....졸업 없습니다. 모두 다시 복학하시더군요...^^;;
superk 2012-07-24 13:56
그 순간에는 졸업이라고 생각되지만결국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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