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케이맥은 3만원짜리.....ㅠ

오늘 여친님께 케이맥 지른걸 걸렸습니다...ㅠ

 

컴터에 돈 투자 하는걸 한번보고 기겁을 한 이후로 지름을 저지 하시더군요...

 

근데 오늘 케이맥에 대륙승화 꽂혀 있는걸 봐버렸습니다...

 

여친왈... 이거 언제 샀어?? 얼마줬어?? 딱 말해 내가 다 알아보는 수가 있어...

 

저는... 이거 키캡도 안꽂혀져있는 키보든데 내가 키캡 따로 사다 끼운거야...

 

이까짓거 키캡도 안꽂혀 있는데 얼마나 하겠어~~ 배송비까지 3만원줘써~~

 

키캡은 중국제라 싸~~ 1.5만원...ㅠ

 

순간 제 키보드는 4.5만원이 되버렸습니다...ㅠ

 

케패드, 포커도 질러놨는데... 잘 숨겨써야 게써요~ㅠ

 

 

 

PS.저 처럼 가격 속이신분 계시죠??ㅋㅋ 얼마짜리로 말씀하셨나요??ㅋㅋㅋ

이전 댓글 17
포스™ 2012-07-24 00:47
넘 적게 불르신듯해요 눈치깔지도^^ ㅎㅎ 모 이제 안걸리도록 빌어야죠 ㅋ
아침에™ 2012-07-24 0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님  전화번호좀  ,,,   10만원 줄테니    그키보드    내한테  보내달라하게요 ㅋㅋㅋ 어느날   아마   여친님이  .... 자기야  그키보드 또사와   자기꺼 내가  두배에  팔았어    또팔게  할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피노자 2012-07-24 00:53
해피해킹 프로 중고를 17만원에 택배로 받고선 박스를뜯으며  3만원짜리 키보드라고 했습니다. 키보드를 보고 나더니 별 의심 안하던데요
ykkddss 2012-07-24 00:55
ㅜㅜㅜ 저랑 비슷한 처지 인듯하네요 ㅜㅜ전아직 안걸렸어요^^ 아휴 조심해야징
아침에™ 2012-07-24 01:00
꼭  필요한게     아마도   파워메이트 아이스메이트   그리고  키패드..  음    시범님  대나무  팜레 까지 하시면 일딴  유치원  졸업은  하겠군요 ㅎㅎㅋ  여기까지가  기본 셋입니다  ㅡㅡㅋ
성시훈 2012-07-24 01:03
사례1)상황 : 예전에 어떤 회원님 조카분이 자동 로그인 된 것을 보고 삼촌의 키보드를 헐값에 팔았음. 근데 그게 mx 5000.......결과 : 구매자께 정황설명 및 조카의 석고대죄 후 원상복귀 사례2)상황 : 예전에 어떤 회원님 부인님께서 키보드가 하도 많다며 중고나라에 헐값에 올려서 팔아버림. 근데 그게 리얼 101...결과 : 애초에 부인님께 값을 속였음. 끝끝내 말하지 못함(말할 수 없음) 게시판에 신세한탄 후 재구매... 
싱그러운햇쌀 2012-07-24 01:22
저는 속 시원하게 애기합니다  어때 내가 벌어서 내가 사는데.... 솔롭니다 ㅜ
jacklee 2012-07-24 01:25
문제는 다른 분들은 저희 같은 고급스러운 취미를 이해 못해 원래 가격을 알려주면 도리어 이상한 사람취급한다는 거죠.때론 거짓말로 가격 알려주는게 맘편한때가 있어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만족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멀더유 2012-07-24 01:33
어느 동호회를 가봐도 가격을 1/10로 말하는 전형적인 수법을 애용하시는 것 같습니다.태클이 들어올일이 없는 지금 많이 많이 질러둬야겠습니다....^^;
적축의노예 2012-07-24 01:39
제 여친님은....관대하군요...적축 한대 쓰던거 쥐어줬더니...좋다며...쓰던거라 더 좋다며 ㄷㄷ;; 한대 더 주고 키보드에 관한 얘길 좀 했더랬지요...비싼건 30도 넘는다...이러면서... 그랬더니 생일 선물로 키보드 해줄까?  이러네요...으흐흐~
Dung2 2012-07-24 02:15
전.... 딴지와 함께 키보딩 중이라서ㅜㅜㅜㅜ 뭐 좋은건지 나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때는 저도 가격을 속였던적이 있던거 같네요.. 이 댓글도 딴지가 발견하면 어떻게될지는....ㅎㅎㅎㅎㅎ 부디 안걸리시길 바래요^^*
뚜비뚜비뚜뚜바 2012-07-24 07:48
예전에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여친님께서 장터에 키보드를 싸게 내놨다고... 맛있는거 사먹었다는 글도 있어었습니다 ...
지돌지돌지돌 2012-07-24 08:27
전 당당하게 가족들에게 말 해놔서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키보딩이라서 뭐라하진않군요..;; 열배가격인줄 알면 에휴휴....
작은하마 2012-07-24 11:00
3점짜리면 줄서요오~~ㅋㅋㅋ
소라타 2012-07-24 11:05
아직 미혼이기 때문에 위장을 하는 겁니다..결혼해 보시면 그런거 신경 안쓰고 물건은 사무실로만 보내게 됩니다.(?) 
superk 2012-07-24 13:45
가격을 속여본 적은 없지만.제 주위 사람들은 그것마저도 취미생활로서 존중해주는 편이라 다행이네요.. 
힘찬아빠 2012-07-24 16:26
ㅋㅋㅋㅋㅋㅋㅋ 대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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