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일기장은 아니지만....ㅠ
제가 과일 정말 좋아하거든요...
남자친구이자 곧 남편 될 분이 냉장고에 과일이 2가지 이상 있는 걸 싫어하네요...
오늘도 복숭아와 바나나를 사왔더니...
IMPUNI: 이거 왜? (집에 메론있잖아?)
쌀강아지: 응? 한박스씩 밖에 안팔아..(그럼 넌 왜 마우스,키보드 쌓아놓고 쓰는데?)
IMPUNI: ...... .....
쌀강아지: 나 이거 들고오느라 죽는줄 알았어~~~엉
IMPUNI: 복숭아나 깎아봐
쌀강아지: 네~~~~
치-_- 자기는 키보드고 마우스 쌓아두고 요일별로 바꿔쓰면서...
왜 내껀 마제 하나고 과일도 맘대로 못먹게 하냐..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