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를 사용하면, 이래저래 늦어지는 컴퓨터를 보면서 포멧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용산에 들려, 소소한 업글을 위한 메모리를 구입하여 왔지요. DDR3 4G 메모리 2개.. ㅋㅋ
집에와서 꼽혀있는 2G메모리와 비교해보니 . 헉... 메모리의 타이밍이 틀리다는..하기사 컴퓨터 업글한지 2년은 넘었던지라...
이래저래 귀찮은지라 그냥 꼽으려고 했는데, 메모리뱅크를 가리고 있는 타워형 CPU쿨러, 쿨러앞에 VGA등등이 연쇄적으로 메모리 삽입을 방해하는 터라 결국 메모리를 풀뱅크 삽입을 하기위한 대공사를 시작하고, CPU 쿨러와 VGA를 탈착했습니다. 뽑은김에 열심히 청소를 해줬습니다. 일이 엄청 커졌네요.ㅠ.ㅠ
영희케이스를 사야 했는데... 빨간색에 급 흥분한 나머지 구입한 30만원짜리 리안리 케이스... 미들타워인지라
6990도 장착이 안되어, 6970으로 머물러야하는 이 억울한 상태란 정말이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암튼 겁나게 시간이 걸리는 윈도우즈의 업데이트를 시작하고 있는 중에 짬을 내어 글을 남겨봅니다..
재부팅하고 합니다..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