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4 4100 스프링을 잘랐어요...

사진도 다  찍어놨긴 한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걍 대충 쓸라구요;;   ㅋㅋㅋ

 

스프링 다 꺼내서 한 바퀴 정도 잘랐고요..

스프링 보면 마감이 두꺼운 쪽이 있고 얇은 쪽이 있는데

얇은 쪽에서 빙글 한 바퀴 정도 잘랐어요.

가위로 잘랐습니다;;

 

가위로 자르다가 스프링 하나 삐꾸 났어요. 어떻게 해결은 했지만;;

절대 저처럼 무식하게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자르는 도구 뭐라고 하지 니퍼던가 ㅋㅋ 하여튼 제대로 된 공구를 쓰십시오. ㅋㅋ

 

키감이란게 누를 때 있고 나올 때 있는데...

잘라놓고 보니 누를 때는 확실히 더 좋아졌는데

나올 때 힘이 부족하다 보니.. ㅜㅜ

나올 때도 걸리는 부분이 있잖아요, 처음에는 거기를 좀 잘 못 치고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 막 옵니다.

조금 쓰다 보면 괜찮아지긴 해요.

 

딸칵이는 느낌은 많이 줄었습니다.

거의 리니어에 근접하는 딸칵임이 나옵니다.

 

스페이스는 키캡의 무게도 있고 하니 스프링 안 자르는게 나을 뻔했어요.

 

 

만약에 저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준다면

얇은 쪽의 마감만 잘라내겠습니다. 0바퀴죠..

 

 

아니오, 거짓말입니다.

만약에 한 번의 기회가 더 있으면

걍 안합니다 ㅋㅋ

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ㅜㅜ

이전 댓글 4
흰둥이친구 2012-08-08 01:20
이 더운데 엄청난 일을 하셨군요...한바퀴(?) 정도 자르는데도 압력이 그렇게 달라지는군요...덕분에 소중한 데이타 얻었습니다.닙급이기는 하지만 4400이 많이 서걱이고 키압이 세서 작업하려고 생각 중이었거던요...^^;;
리쿠/안사염 2012-08-08 01:25
ㅎㅎ 팁게에서 본적은 있지만 그걸 하시다니...ㅎㄷㄷ
라도파 2012-08-13 13:56
혹시나 이 작업 하실 분들을 위해 좀 더 적으면요,새거를 사서 자연 윤활이 안 된 상태에서 스프링 압력이 낮아지면키를 누를때는 좋으나 올라올 때 문제가 좀 있습니다.저도 그 현상을 계속 겪었고요,그런데 지금 좀 자연 윤활이 되니까 올라오는데 문제가 없네요.많이 쓰는 키 주변으로 키감이 좋고요, 아직 뻑뻑한 부분도 있죠.역시 자연 윤활이 최고군요.
키보드마저 2012-10-12 12:30
4100을 좋아해서 여러개 소장 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팁게로 옮기시면 많은 분들이 참고하실거 같네요. 스페이스바는 건드리지 말고 얇은쪽의 마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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