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같은 키보드 인데...
키캡만 바꿔도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게 신기하네요.ㅎㅎ
얇은 abs키캡보단 700R키캡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tg3 키캡을 가져다 껴보니 pbt와는 또 다른 묘한 매력이 있네요.ㅎ
이중사출?이라 조금 묵직한 감이 있는데, 타건 느낌이 재미있네요.ㅎ
다만, 키캡의 각도?가 계단형이 아니라 그런지 적응이 덜되서 가끔 오타가 나는 것 같기도 한데ㅜㅠ
음...이런 재미를 알게 되다 보니 다들 그렇게 좋다고 하시는 승화...의 느낌이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승화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도 없겠지요?
그럼 장터링밖에 답이 없다는 뜻인데...ㅜㅠ
입문한지 한달 쯤 되었는데 처음 가입인사 쓸때 다들 '헬'이라고 하신게, 그냥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심이었다는걸 점점 알아 가고 있습니다.
벌써 체리는 축별로 다 거쳐갔으니..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