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자주 듣는 음악들 목록 올림.

그냥 제가 자주 듣는 음악들 목록 올림.

 

3호선 버터플라이 - 꿈꾸는 나비
이나영, 양동근 주연의 네 멋대로 해라 라는 드라마에서 3호선 버터플라이의 곡이 쓰였었죠.
이때 그나마 조금 인지도를 높혔었는데 지금은 인디 씬에 신경을 안쓰는 터라 어떻게 됬는지 모릅니다.
일단은 이거 명곡.

 

東京事変 - 群靑日和
제가 진짜로 좋아하는 시이나 링고의 밴드, 東京事変의 첫번째 싱글입니다.
시이나 링고는 정말 제가 무조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듯 저의 취향을 스트레이트로 후벼주네요.

 

서태지 - Take Three
지금은 맨날 인디 장르만 뒤져서 가지고 온다는 둥, 돈떨어지면 한국와서 앨범낸다는 둥의 소리를 듣고 있는 문화대통령.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도 록 성향의 곡들은 꽤나 많았었죠. (필승, Free Style 등)
하지만 앨범 전체로 봤을 때는 록 앨범은 아니고 그냥 잡탕의 아이돌 앨범이었습니다만...
은퇴 후 갑자기 seo tai ji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솔로 앨범은 정말 생각보다 괜찮은 얼터너티브 록 앨범이었슴다.
한때는 희귀앨범으로 분류될 정도로 구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막 찍어줘서 구하기 쉬워졌네요.
Take Five나 Take Six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Take Three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宇多田ヒカル - heart station
아직도 우타다 히카루가 기네스에 등록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우타다 히카루의 최근 앨범은 기존 First Love와 같지 않고 굉장히 실험적인 곡들이 많은데...
그 덕분에 판매량은 점점 줄고 있네요. 사실 데뷔 엘범의 판매량이 정상이 아니긴 했지만...;;;
근데 이상하게 전 우타다 히카루의 가장 마지막 앨범인 heart station의 수록곡 전부가 좋게 들리네요.

 

椎名林檎 - 意識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정말로 시이나 링고를 좋아합니다.
幸福論, ここでキスして, 本能, あおぞら, ギブス, 莖 등 다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意識이 제일 땡겨요.

 

Alice In Chains - no excuses
Alice In Chains의 앨범도 역시 다 좋아합니다만...
예네들은 이상하게 정규앨범보다 EP가 더 좋습니다.
특히 Jar Of Flies의 모든 트랙은 명곡이지만 그 중 하나 꼽으라면 no excuses 꼽겠습니다.

 

Canibal Corpse - Hammer Smashed Face
내가 부산 락페에서 Canibal Corpse를 못본게 한.

 

Cocobat - Cocobat Crunch
메틀 좋아하시면 체크해보세요. 일본 밴드인데 Pantera에 대한 일본의 대답이라는 평을 듣는 밴드입니다.
Takeshit의 무지막지한 베이스로 인해 그루브함이 느껴집니다.

 

Codeseven - Leaches of Karma
코드세븐 까면 사살.

 

color filter - children of summer
일본 엠피언트/일렉트릭 팝 밴드.
몽환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로 일본식 아기자기한 사운드 구성을 전개하는데...
진짜 괜찮습니다. 이미 인디라고는 볼 수 없는 유명한 애덜이죠.

 

dillinger escape plan - calculating infinity (album)
아... 이건 뭐 한곡을 소개를 못하겠네...
이건 정말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정말 좋은데...
농담이고 정말 혼돈을 느끼고 싶으면 들어보길 추천.
1999년 익스트림 계열 뮤직의 혁명과도 같은 앨범이었음.

 

Envy - A Cage It Falls Into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Envy입니다.
예전에는 하드코어씬에서만 인기있었는데 지금은 국내에 앨범이 정식 수입되기도 하고...
Envy의 3번째 앨범인 all the footprints you've ever left and the fear expecting ahead 앨범에서 가장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트랙입니다.

 

every little thing - Time goes by
슬슬 제 취향이 공개되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1990년대 음악을 듣고 있는 걸 보면 정말...
every little thing의 유일한 명곡이라고 할만한 노래임니다.
Time goes by 이전, 이후로도 딱히 유명한 히트곡은 제 기억속에는 없는듯...
근데 언제나 앨범은 중박 이상을 침니다. 전 이런 애들이 좋음.

 

fc five - final countdown five (ep)
지금까지 얘네들만큼 맛깔나게 멜로딕 올드스쿨 하드코어 하는 애덜 못봤심다.
ep때는 그냥 씐나고 빠르게 달려주더니... 최근에는 속도를 버리고 간지를 탑재하여
예전보다 더 잘나가주는 중. 미국이 Bane과 함께 공연을 했다고 하니...

 

funny powder(퍼니파우더) - off-side, 현실도피
정말 이상하게 인기 없었던 퍼니파우더 입니다.
얘네 개그가 좀 코드가 안맞아서 그렇지 힙합 앨범으로 보면 완성도는 굉장히 훌륭합니다.
off-side 같은 경우에는 록적인 부분이 가미되어 있는데 아마도 자우림의 맴버들과 친해서 그에 영향을 받은 결과인듯 (참고로 자우림 맴버들이 세션해줌).
현실도피는 개인적으로 멜로디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매우 공감이 가기에 강추.

 

globe - feel like dance
고등학생때의 연식글로브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그만...;;;

 

guns n' roses - nightrain
솔직히 guns n' roses의 이름을 대고 아무 곡이나 가져다 대도 상관 없을 정도로 모든 곡이 명곡이고 모든 앨범이 명반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1집 앨범을 가장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은 nightrain입니다.
but 노래방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it's so easy! 나도 부를 수 있음.

 

in flames - drifter
익스트림 메틀 밴드가 낸 앨범이 곧바로 다음주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이상한 나라 스웨덴의 간판 밴드 인플레임즈의 drifter입니다.
이 곡이 들어있던 reroute to remain은 당시 Korn이나 Slipknot 계열의 뉴 얼터너티브 메틀 계열의 풍으로 변했다며 호불호가 갈리던 앨범이었는데요... 현재 인플레임즈의 행보로 보면 그들의 변신은 성공이었습니다.

 

Kamelot - Forever
카멜롯이 한창 인기를 끌 당시가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보컬이 변경되었을 때부터 일겁니다.
보컬 바뀌고 나서 낸 2번째 앨범이 Karma였는데 이때 이 앨범 듣고 참 좋다 생각했었습니다.

 

Killswitch Engage - My Last Serenade
개인적으로 전 하드코어 씬때 낸 첫번째 풀렝스 앨범과 메이저 1집을 좋아해서 그 외의 앨범은 구입을 안했는데
메이저 1집 때 노래중 하나인 My Last Serenade를 추천합니다. 그나마 이게 제일 말랑말랑해요.

 

the mad capsule markets - walk
walk라는 곡은 역시 Pantera의 walk와 the mad capsule markets의 walk가 갑.

 

melt-banana - chain-shot to have some fun
처음에는 노이즈 펑크락으로 시작해 현재는 노이즈 얼터너티브 락 계열로 업종 변경한 녹은 빠나나... 최근 앨범은 망했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cell-scape의 chain-shot to have some fun은 노이즈 얼터너티브 락으로 넘어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트랙입니다.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s
설명이 必要韓紙?

 

Rage - Unity
독일산 스래쉬 메틀 밴드인 Rage의 연주의 액기스가 응집된 곡입니다.
보컬 없는 연주곡이지만 단연 최고의 곡으로 손꼽을 수 있는 곡. 애초에 앨범 타이틀도 Unity!

 

rainy sun - porno virus (album)
국내 인디 록 음악좀 들었다는 분이라면 대부분 알고 계실 앨범입니다.
국내 인디 록밴드 앨범중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return to forever - romantic warrior (album)
1970년대... 칙 코리아 성님께서 당대 최고급 손꾸락들을 모아 만든 퓨전 재즈 밴드의  앨범입니다.
정말 당대 최고의 손꾸락이 어떤건지 보여주는 수작 앨범이라 생각함.

 

SCANDAL - YAH!YAH!YAH! HELLO SCANDAL~まいど!スキャンダルです!ヤァヤァヤァ!~ (album)
지금 일본에서 잘나가는 아이돌 걸밴드인 SCANDAL의 인디시절 앨범입니다.
이상하게 저는 최근 정규 앨범보다는 인디시절 발매한 앨범의 곡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 취향탓인가...

 

slash - slash
건스앤로지스의 기타리스트 slash형님께서 만드신 솔로 앨범.
깨알같은 게스트들의 보컬이 좋음.
slash형님 날 가져요 엉엉.

 

spitz - ロビンソン
제 취향공개 2
뭐 고등학생때 들은 이후로 지금도 무난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swan lee - tomorrow never dies
덴마크제 소프트 락 밴드의 트랙.
보컬이 제 취향입니다.

 

swinging popsicle - Loud Cut (album)
일본의 소프트 모던 락 계열 밴드. 국내에서도 파스텔 레이블의 공연과 앨범 발매로 인해 나름 알려진 밴드. PC 게임의 OST 트랙과 게임의 BGM 등과 더불어 이전에 발매된 앨범의 중요 트랙들이 들어간 매우 충실한 앨범입니다.

 

terror - lowest of the low (EP album)
2003년도에 발매된 이 EP 한장으로 Terror는 순식간에 메탈릭 올드스쿨 하드코어의 본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본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엄청난 빠워로 무장한 앨범.

 

Whitesnake - Is This love
역시 알만한 사람은 다 알 메틀 밴드인데... 그 중 이 발라드 곡을 전 매우 좋아합니다.

 

zard - listen to me
제 취향공개 3
역시 고등학생때 負けないで를 들은 이 후로 쭉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만...
듣는 앨범은 1집 한정이군요.
그것도 요즘은 負けないで보다도 이 listen to me를 더 좋아합니다.

이전 댓글 6
Zoon 2012-08-14 14:22
아, Nirvana.... 정말 좋아했던 밴드였는데... Nirvana 이후 정말 좋아하는 밴드가 없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Nirvana는 몇개 좋은 노래 선곡해서 듣는 것보다는 앨범 전체를 들어야 정말 찡한 느낌이 옵니다...
시월사일 2012-08-14 14:32
서태지씨 노래 좋아해요 ㅎㅎ테이크 쓰리 저도 한참 꼽혀서 듣다가^^;요즘은 시월사일이.. (저에게 ㅎ꾸준히 좋은 곡은 이곡인듯해요 ㅎ) 좋아요 ㅎㅎ
허영 2012-08-14 16:58
일음이 좀 있으시네요 저도 예전에 많이 들었는데전 do as infinity / janne da arc / porno graffitti / zard / b'z / 아무로 나미에 / 시바타준 노랠많이 들었습죠 in flames 와 kamelot 도 좋지요 ㅎㅎ
Metal. 2012-08-14 17:11
Rage의 Unity는 진짜 마스터피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KeithPark 2012-08-14 23:39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데.. 저랑 취향이 다르신듯..T_T 제가 좋아하는 곡은 아닌것들이 많네용..T_T흑흑 전 4차원인가요?T_T
금환식 2012-08-15 14:00
whitesnake 저도 참 좋아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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