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용으로 3년만에 체리 적축 질렀어용~

 

 

어제 도착했답니다,

근데 제가 미쳤나보아요,

오늘은 레오폴드 700r 청축 질렀어요~

흐미~

얼마전에 해피해킹 호두나무 팜레스트도 미친 돈주고 질렀는디..

제가 요즘 외로운가봐욤 ;ㅁ;

 

아무튼..

손가락 힘이 좀 세서 찰칵찰칵 두들기는 게 제 스퇄인지라

적축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여긴 회사니깐 ;ㅁ;

멤브레인 소리조차 제대로 들리는 조용한 회사니깐 ;ㅁ;

적축은 선택이 아닌 운명일 뿐이었다며 ;ㅁ;

 

뒷자리 여직원이 예민하고 까달스런 사람이라 영 신경은 쓰이네요,

차라리 갈축을 살 걸 그랬나요?

적축이 생각보단 소리가 좀 있네요

딸깍딸깍

 

근데 장타칠땐 정말 파라다이스겠어요

손 하나도 안 피곤할듯

아주 그냥 타다다닥~~이 아니라

스르르르륵~~이 되네요 ㅎ

 

내일은 청축 오는데 기대됩니다

히히

 

돈 걱정은 다음달에 ㅠㅠ

 

 

 

이전 댓글 5
Årchangelus 2012-09-07 17:06
축하드립니다. ^^
키보드돌이 2012-09-07 17:26
축하드려요^^.ㅋ
지노다 2012-09-07 17:44
소음이 신경쓰이면 흑축으로 가시지...
마테호른 2012-09-07 20:31
체리축중에 적축 백축을 아직 못쳐봤어용 ㅎㅎ 궁금합니다
허영 2012-09-08 00:35
회사에서 해피메인 리얼 세컨...씁니다해피로 미친듯이 작업해도 누가 뭐라 안하네요 --;;;혼자서만 가슴조릴뿐!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