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했답니다,
근데 제가 미쳤나보아요,
오늘은 레오폴드 700r 청축 질렀어요~
흐미~
얼마전에 해피해킹 호두나무 팜레스트도 미친 돈주고 질렀는디..
제가 요즘 외로운가봐욤 ;ㅁ;
아무튼..
손가락 힘이 좀 세서 찰칵찰칵 두들기는 게 제 스퇄인지라
적축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여긴 회사니깐 ;ㅁ;
멤브레인 소리조차 제대로 들리는 조용한 회사니깐 ;ㅁ;
적축은 선택이 아닌 운명일 뿐이었다며 ;ㅁ;
뒷자리 여직원이 예민하고 까달스런 사람이라 영 신경은 쓰이네요,
차라리 갈축을 살 걸 그랬나요?
적축이 생각보단 소리가 좀 있네요
딸깍딸깍
근데 장타칠땐 정말 파라다이스겠어요
손 하나도 안 피곤할듯
아주 그냥 타다다닥~~이 아니라
스르르르륵~~이 되네요 ㅎ
내일은 청축 오는데 기대됩니다
히히
돈 걱정은 다음달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