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를 입양 받을때 이런 걱정 저런 걱정 많았는데 생각외로 배열도 금방 적응되고 ( 집에선 일할때와 다르게 편집키 활용도 적거니와 ) 키감도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거의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대까지는 잘 돌려쓰는데 집에 키보드가 3대 (1대는 장난감) 이다 보니 1대는 항상 박스속에 있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박스안에 넣어두고 가끔 꺼내거 만져보고 하는건 좋은 키보드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거의 마음의 결정이 내려졌네요. 조만간 키캡 뽑아서 청소 깔끔하게 해서 이쁘게 타건해주실분께 보내드려야겠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