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둘 아빠 확님이라고 합니다. 쿨엔을 통해 컴퓨터에 빠지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내요^^
몇분들과의 약속으로 공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진게시판에서 보셨듯이 리얼커스텀이죠^^; 제꺼 자작하는데는 그냥 생각없이 어짜피 제가 쓸거 그냥 이것저것 사보며
실험도 해봐가며 장비도 사고 해서 나름 괜찮다 싶게 제작되어 현재도 사용중이며 만족합니다.(꼴에 퀄리티 겁나 따집니다;;)
근대 공제를 할려니 최대한 싸게 하면서 편의성을 주려다 보니 이리저리 뛰어댕기고 아이디어 적용을 위해 이 부품 저부품 알아보고
나름 커스텀 제작시 연관성있는 자재 거래처 사장님들과 협의도 봐가며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아참 직업이 디자이너입니다; (실력없는....)
참 공제하시는분들 대단하신듯 ㅎㅎ; 제가 공제하기전에 벌써 커스텀을 업체에서 만들어 시판을 하고 있지만 그 가격 이해가 갑니다.
전 더들었으면 더들었지 적진않았으니까요 물론 꼴랑 수량한개라서 +@된것두 상당하리라 생각되서..
지금 딱3가지 부품만 해결되면 시작할려고 합니다 어제 문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도면에 3시간을 끄적대며 새벽2시까지 그린
도면을 결국엔....뒤집어 엎었지만 공제해놓고 욕먹고 싶진않습니다.(내가 봐서 허접한건 남이봐서도 허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매의눈을 가진건 아닙니다^^;)
공제해도 두려운게 CNC가공과 아노다이징, 아크릴레이저가공 빼놓고는 몽땅 제가 수작업으로 해야합니다 공방처럼요...
다행히 제꺼만들면서 사놓은 장비가 이것저것 사다보니 거의 50만원어치가 넘어부리내요 ㅎㅎ; 뭐 어짜피 제작을 즐기며 또 제컨셉에 맞는
제품 찾다보면 다른것들도 만들기 시작하겠지 하면서 위로하고 있지만서도요 우리 마나님이 굉장히 싫어합니다;; (무슨 공작소같다고;;)
원래 예정은 9월 중순으로 잡고 있었으나 더 늦어질지 더 빨라질지 모르겠습니다. 공제를 하면 몇분이나 더 추가적으로 하실지는 모르겠지
만 부담스럽내요 ^^;
좋은 밤되시고 그냥 일하고 퇴근해서 푸념한번 늘어 놓습니다
세상에 나만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커스텀을 위하여 ^^;
https://www.kbdmania.net/xe/index.php?mid=photo&page=5&document_srl=501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