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날씨가 구리거나 비오는 날은 적축을 사용합니다...
체리 오리지날 풀배열 슈퍼 적축입니다.
통울림이 있어 통통 거리는게 치는 맛이 훌륭합니다.
그래서 오늘처럼 날씨가 구질구질 하면 적축을 쓰는데.....
여친님께서
"어..... 이거 괜찮은데? 하더니... 내가 써도 돼? 우리 회사키보드는 잘 눌러지지도 않는데 괜찮네"
라길래....
"안돼!!!!!!!!!!!!!!!!"
라 하지 못하고....
어........ 그래... 이게 적축이라는 키보든데.... 사무실에서 쓰기 좋아...... 회사에서 키보드 안 바꿔줘? 하나 바꿔달라고 해보지?
라고 했는데
적축이 저의 품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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