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주하는 곳은 경기/구리시 입니다만 서울 바로 옆이라 서울의 동쪽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태풍 "산바" 가 북상하고 있고 서울은 내일 오후에 영향권에 들어간다던데
벌써부터 나무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하늘도 매우 흐리고 음산하기까지 합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밤 9시쯤이 고비라고 하던데
그나마 다행인건 태풍의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위치한 중부지방이라서
오른쪽보단 상대적으로 약하다는점 이겠네요.
하지만 오른쪽에 위치할 강원도지역이 걱정스럽네요.
태풍이 서울 왼쪽으로 지나친다해도 농촌보다 도심이 상대적으로 비나 강풍의 피해가 적잖아요.
같은 강도라도 지방이 피해가 훨씬 커서 서울쪽은 걱정이 안되지만 농촌이나 지방쪽이 걱정이네요.
처음엔 바람이 강한 태풍이 오더니 두 번째엔 강한 비의 태풍이 오고
이번엔 보스급인 비와 바람 둘다 강한 태풍이 오는것 같습니다.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