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해피해킹을질럿다가
지금까지 그돈주그거런거사냐고 욕먹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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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해지셔야 합니다.... 암요~~!!!
그러기에 저의 집의 해피해킹프로는 3만원이고 리얼포스는 2만원짜리고, 알루하우징은 돈십만원 키캡은 죄다 몇천원짜리들입니다.특히 키캡은 별 의심을 안하더라구요...저런 애들 장난감만도 못한게 설마 돈십만원하리라고는 절대 생각못하는거죠
이럴때는 혼자가 참 좋은거 같아요.
근데, 모아지는 돈은 전혀 없다는게 문제라면...ㅎㅎㅎ
전 예전에 리얼포스 주문해놓고 택배오기만 눈빠지게 기다리다가...잠깐 외출한 사이 와이프가 받았다는... ㄷㄷㄷ 리얼포스 택배를 받은 와이프가 취조를 시작하더군요..와이프:쟈기? 머 숨기는거 없어?저:ㅎㅎㅎ(덴쟝 올것이 왔어..하지만 도착했다는 기쁜맘에 웃음이 그만...)와이프:그 웃음에 의미가 뭐임??저:아~ 싸구려 키보드하나 택배올거 있는데ㅋㅋ 원래 쓰던게 재섭어서 ㅋㅋ와이프:왜 키보드가 쟈기한테 욕이라도 했니? ㅋㅋ저:요즘 울적해서 싼거 3만원짜리 하나 산거야..ㅠㅠ (최대한 불쌍하게..)와이프: 어디보자..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 살려면 좀 이쁜걸사라 싸게 보이는고만.저:돈 아끼려고 싼거 사다보니 그리됬네. 이쁜건 5만원은 가져야 살수 있어 그런거 돈아까서 우찌사니(오 주여 무사통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