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병....모르는게 약....

질게보다가 갑자기 생각난 말입니다.

 

정말 키보드에 대해 잘 모르던시절 (지금도 잘 아는건 아닙니다) 그냥 기계식이라는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변태 축들을 접하고....구형 스위치들을 접하고...커스텀 키보드들을 접하고....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의 윤활된 스위치를 만져보고....사용해보고...

 

결국 아는게 병이 되어버린키보드...

 

잘 모르던 그시절이 가끔은 그립습니다.

 

저도 입문할때 체리스위치가 왜 스위치마다 색깔이 다른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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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iche 2012-10-17 23:18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말이 있는데 딱 이럴때 쓰는말인갑네요 ㅡㅡ;
DH'custom 2012-10-17 23:22
아...키캡 재질에 따른 차이를 알아 가고 있는데.. .ㅠ_ㅠ ㄷㄷㄷ 점점 알아가면 힘들어지는군요...ㄷㄷㄷㄷㄷㄷ
그림자 2012-10-17 23:48
그리고 지금은 케이맥이 수많은 환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ㅡ,.ㅡ)b
오혜성 2012-10-18 03:50
비온뒤 땅이 굳는법입니다   판타지처럼 비현실적인 만렙은 어렵지만  우린   레벨의 결실을 보게 되는겁니다
리쿠/안사염 2012-10-18 06:05
거.짓.말 같아요. ㅋㅋㅋ " 오늘 입문했습니다. 케이맥 공제 신청받습니다. " 이러셨을것 같은데요.
Blackberry 2012-10-18 13:10
아는게 힘인데..곧 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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