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의 법칙, 이라고 해야될까요?


보통 많은 사람이 얘기하는 장터의 법칙이란게,


"자신이 물건을 구할때, 꼭 쿨매는 모니터링을 하지 않았을때 나오고, 그 물건은 이미 예약되어있다"


인걸로 아는데요,



제가 느끼는 저 스스로의 장터의 법칙이란게



제가 물건을 구하지 않을때는 구하려는 물건이 넘쳐나도록 물량이 나오다가,


꼭 제가 그것을 구하려고 찾아낼때는 게 눈 감추듯 싹 사라지고,


결국, 그것을 신품으로 사거나, 상태 안좋은 것을 사서 좌절하고 있으면 다시 물량이 넘쳐흐르는 법칙과,



제 물건을 팔때는 이전에는 물량이 별로 없어서 안심하고 있다가,


물건을 팔때 쯤 되면 물량이 갑자기 불어나서 몇번이고 가격을 마지노선 밑으로 깎고나서야 팔려,


돈을 쥐고는 멘탈이 붕괴되는 상황이 항상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어떤 의미로 장터의 법칙인지, 아니면 그냥 단순한 제 잘못인지는


도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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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 2012-10-25 09:55
장터의 법칙이라기보다는 사람의 심리인 듯 합니다. 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항상 급한 마음이 있다 보니 기다리지를 못하는 거죠...
mokie 2012-10-25 09:58
물건이라는게.. 붐.. 유행이 있더라구요.. 키보드에서도..내가 어떤 물건을 원할 땐 다른 사람들도 원하고.. 그 물건이 필요가 없어져서 방출하려고 결정하면 다른 사람들도 필요없다고 방출하고..그 시기가 딱 맞아떨어지면 참 힘들더라구요..저는 그래서 조금 더 보관하고 있다가 방출하는 쪽이에요.. ^^;
insomnesia 2012-10-25 10:09
저도 항상....그럽니다필요할땐 안보이고, 필요없을땐 넘쳐나고...휴
noqwerty 2012-10-25 10:12
키캡은 항상 모자른 듯 합니다.ㅋ
아침에™ 2012-10-25 10:27
이젠  시기에 구입을못하면  장롱속에서 나오질않더군요
Gebler 2012-10-25 10:52
머피의 법칙 ㅋ
RealHppy1004 2012-10-25 12:34
항상 물건이 넘처나면 그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할수 있을까 하네요기다리고 기다려 어렵게 구하는 맛이 있기 때문에 그 소중함도 느낄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ㅎㅎ물론 눈빠지게 장터링 해야 한다는 아픔이 ㅠㅠ
백발이 2012-10-25 12:40
매번그렇지만 어떤 장터링도 욕심을 버리고 저자세로 가야 할거 같습니다. 매몰이라는게 그래서 존재하죠.. 저도 빨리 찾아서 끼워야 할 상황의 키캡셋이 있지만.. 계속 타오바오나 해외공수 제품만 눈에 들어오는 이현실.. 지갑은.ㅠ.ㅠ
DH'custom 2012-10-25 13:39
원래ㅡ그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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