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일하다가 심심해서 지금껏 키보드에 들어간 돈 계산을 한 번 해봤습니다.
- 2011년 7월 기계식 입문, 200R 구매: -115,000
- 홍게 아크릴 키캡 몇 개 구매&판매: -몇천원 손해
- 200R 팔고 700R 구매 : -127,500
(키캡 등 팔고 나니 700R로 업글하는데 결과적으로 -22,500 비용 소요. 당시 꽁으로 받은 키캡이 세 개였음.)
- 필코키패드 중고 구매&판매, 로지텍 무선 키패드 중고 구매&판매, 세진 키패드(후타바) 중고 구매&판매,
체리 ML4700 닙금 구매 현재까지 사용 : 수업료까지 해서 -60,000 이상 소요되었던 듯..
- 아스텔 팜레 구입&판매 및 호두나무 팜레 구입 : 약 -20,000
- 홍게 이색사출 KBDHOLIC,KBDMANIA,ESC,PANIC 키캡 셋 구매: -10,000 (ESC만 제외하고 나머지 세 개 판매 : +6,000)
- 이색사출 Red ECS 구매 : -2,500
- 9월경 700R 심각한 연속입력 문제로 새걸로 교체 및 RGY 득템
- 700R 키캡 및 RGY 판매 : +39,000
- 대륙승화 그레이 구입&텐키 판매 : -82,000 + 17,000 = -65,000
- 홍게 RGB 구매: -20,000
- 홍게 RGB로 블루 게이머팩 교환: 0
- 옐로 게이머팩 구매&판매 : -21,000 + 19,000 = -2,000
- 블랙모디셋 구매&판매 : -55,000 + 45,000 = -10,000
- 센터스템 캡스락 구매&판매 : -14,300 + 10,000 = -4,300
- QWERkeys RGBY 구매 예정(2 sets) : ??
=====================================================================
여기까지 나간 비용을 계산했더니 286,300원이 나오네요;;; 생각난 것만 적은거라 뭐 빼먹은 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 1백~ 몇 백 단위로 지출하신 분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저에겐 저 28만원이라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짜로 첨부터 진작에 커스텀으로 시작하는게 나을뻔했습니다 ㅋㅋ
정말 쓸 것만 남겨두고 팔자~ 주의여서, 끽해야 20만원 정도 나갔으려나~ 생각했는데, 계산착오였군요;;;
이제와서 커스텀에 발을 들여놓을 순 없느 노릇이고;;;; 가지고 있는 700R이나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