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 팔때 키보드에 장착한 사진을 올리면 안되겠네요;;

키보드 포함해서 파는 줄 알고 사겠다는 연락이 은근히 옵니다;;;


판매글에 키보드 제품 이름이나 스위치 종류, 얼마나 썼는지 상태 등 키보드에 관한 코멘트는 하나도 없어도 그냥 사진만 보고선 산다고 덜컥 문자 보내놓고 


거래 진행할려고 하면 뭔가 이 사람이 오해하고 있다는게 감이 잡힙니다..;; 


그 순간부터는 문자로 그분과 저의 질문 답변 시간;;;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결국 마지막엔 저 키보드 뭐냐 물어보고선 그냥 쌩..


아직 어둠의 세계(?)에 발을 덜 들여놓아서 키보드와 키캡을 따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종종 계시네요.


키매냐는 대부분 키캡 커스텀에 관심이 생겨서 가입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잘모르고 구매한다고 해서 미안하다. 미안하지만 몇가지 좀 물어봐도 되겠느냐. 알려줘서 고맙다.'  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나도 입문한 지 2달 밖에 안됐구만..;;



이전 댓글 6
Årchangelus 2012-11-06 22:44
가끔 그런분들이 계셔서... 저는 굵은글씨로 명시 해놓습니다..쪽지보낼때도 미리 말하구요 ㅎㅎ
달려라육공 2012-11-06 22:46
 그런 경우 자주 있습니다. 예전엔 저도 오해해서 구매한다고 한 적이 있었구요..아무래도 사고팔고에 올라오면 급하다보니 사진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도 판매할 제품만 올리고 있습니다~.
몽작 2012-11-06 22:49
문자로만 짧게 대화하니까. 기본적인 부분은 잘지켜야 서로 기분이 안상한것 같아요.
리쿠/안사염 2012-11-06 22:50
그래서 전자기기들 판매할때 "아이폰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써있자나요.. ㅎㅎ"케이스는 별매입니다"라거나
Blackberry 2012-11-07 01:26
입문한지 좀 되었거나 장터링 좀 해본 분이시면 대충의 시세나  적당한 가격을 짐작 하실수 있겠지만..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나중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부분이죠.정말 개개인의 거래에선 분명히 표기하고 명시해야 나중에 얼굴 붉히는 일이 없습니다.
이름그리기 2012-11-07 12:28
저같은 초보는 구성이 어찌되는지 모르는 판매물이 가끔 나옵니다.. ㅎㅎ 줄은  서지 못하고 그저 구경만 하죠..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구성을 자세히 써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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