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as와 시게이트 as (다소 악의가 섞여 있는 글입니다)


마소 마우스 두대와, 시게이트 하드 두대가  비슷한 시기에 고장났습니다.


우선 마소 아크터치가 먼저 고장났기 때문에(10월 중순), ms에 연락을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소 및 기타 정보를 아는 상황이었습니다.


ms 측에서는 해당 제품의 재고가 현재 없으며, 10월 말쯤 입고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재고가 입고되면 문자로 통보해준다 하더군요

(당연히 의례적인 사과의 말과 함께요)


그래서 아크마우스를 사용하던중에 이마저도 고장이 났습니다

마소측에 연락을 하자 시리얼을 묻고는 as 가능하고 근시일내로 배송 가능하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이전 터치마우스건이 11월이 되도록 연략이 없냐고 물으니, 해당 상품이 아직 입고되지 않아서이고

죄송하다며 이번에 같이 보내심 소량 있는 물량으로 같이 처리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게이트 하드 두개 역시 고장나서 (유통사인 대원 CTS에)문의를 했습니다.

일단 인터넷으로 대략의 정보를 역시 확보한 상황이었구요.


하드 as의 절차를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물론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인터넷에서 봤다고 말씀드리고, 간혹 재고가 없는 경우가 있다고 들어서 

지금 보내면 얼마나 걸릴지 문의하려고 전화드렸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게, 그때 상황에 따라서 다르죠. 대량으로 수리 문의나 기업고객 요청이 들어오면... 중략"


"그래서 재고가 있는 건가요"


"그러니까 기업 고객이라던가 대량으로 ..."


"확답 불가능하신건가요"


"고객님도 생각해 보세요. 만약 급하게 대량 필요하면 바로 교환이 불가능할수도 있는거고 그게 아니면 빨... 중략"

이번에는 답답해서 걍 말을 끊었습니다. 

"모르시는걸로 알겠습니다."


그러시니까 다시 보내시는 주소와 택배는 대한통운만 착불 가능하고 다른경우는 반송이라는 이야기(이경우도 올때 착불이래네요 ㅡㅡ) 기타등등 역시 인터넷에 있는 내용을 읽어주시더군요. 역시 웹상에 이미 나와서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말씀드리고 끊었습니다.


두개를 동시에 보냈고, 다음날 택배 도착 메세지가 도착하기도 전에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히 도착 메세지는 택배 아저씨가 회사로 돌아와서 보냈을테니까 

당연히 늦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마소에서 택배를 보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 이튿날 마소의 택배와 함께 대원에서 불량 확인되었고 교환에 일주일 걸린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기분탓인지 몰라도 제가 알기론 마소 as품은 재판매 막기위해서 개봉하고 보낸다들었는데, 

아크마우스가 동그란 테이프 개봉후 비닐 테이프로 봉해져있던 반면, 

2주나 기다린 문제의 아크터치는 동그란 테이프가 그대로 봉해져 있더군요. 

뭐, 어차피 실사용이니까 상관없기도 하고, 기분탓이겠죠.)


음...


여러가지로 태클걸고 싶은게 많습니다만,

(왜 굳이 말하는데 부정적인 부분을 강조하는거라던가, 일반 고객과 기업고객용 물량을 따로 확보 안해놨냐는 거나, 상담사가 인터넷 as문의를 그대로 읽어줄거 같으면 왜 전화상담사를 두느냐라던가... 보증 스티커에 전화번호 적혀있지도 않더만)


묻지 않은것까지 친절하게(ㅋ) 알려주고,

일주일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는(오늘 쪽지와서 진짜로 일주일일지는 몰라도) 시게이트 유통사쪽보다


정작 2주나 기다리게 하고, 당당하게 없다고 말한 ms가.


훨씬 나아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최소한 그 이유를 대원CTS측에서는  모르는것 같습니다.

거참. ms가 저럴수 있는게 대기업만의 여윤지, 아니면 장인정신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다시는 대원 제품 안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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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비뚜뚜바 2012-11-08 22:06
대원이 HP프린터를 시작으로 규모가 점점커지더니만..... 기업과 개인소비자를 나눌꺼면, 센터를 따로 가지고 있어야죠.문제가 있어보이네요.위추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스틸시리즈쪽으로 디아블로 3 마우스 A/S를 보냈는데, 지스타 행사관련으로 다음주에나 처리가된다고 댓글이 달렸더군요. 헐~~~소문대로 A/S가.... ㅋ
Blackberry 2012-11-08 22:29
전자제품은 정말 A/S 중요하죠. A/S에 한번 데여보면 두번 다시는 그 브랜드 쳐다 보기도 싫어지네요
골피 2012-11-09 00:02
컴퓨존같이 대형 업체를 거친 제품들을 구매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싶어요아무래도 개인이 as 요청하는것보다는 중간에 대형 업체를 거치면 좀더 수월하지않을까요전자제품은 a/s 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삼성이 최고다는건 아니구요 ㅋ(삼성은 메모리나 ssd 말고는 1년짜리  a/s에 가격 프리미엄이 거품이 많음)
미친엘프 2012-11-09 08:28
마소의 AS는 정평이 나 있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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