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한 체리키캡
대륙아바타
대륙승화레드
핑크키캡
리얼포스 컬러키캡
해피 먹각키캡
올 여름부터 시작한
소소한 컬렉션이지만
자꾸만 커지는 키캡 욕심.
장터링 시간은 점점 길어져만 가고....(눈 떠있는 시간은 거의 장터링만 했습니다)
그렇다고 원하는 물건과는 인연이 닿지 않고.
욕심이 커지니 강박이 되어
삶이 피폐해져 간다.는 기분이 들었던 요즘이었습니다.
..........................................................................................
차라리 다 팔고 순정키캡을 사용하니
오히려 후련하고, 개운한 맛이 있네요.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언제 또 소유욕이 발생할 지는.
키캡 팔아 생긴 돈으로
얼른 레이져 토너먼트 키보드를 지른 것으로 보아서는
(변청, 한번 꼭 써보고 싶더군요)
지금의 홀가분함이....얼마 가지 못할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밤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