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을 팔았습니다.

제닉스테레소m7갈축에서 레오폭드 청축 700r로 넘어가기 위해서


제닉스를 친구한테 처분했습니다.  8만원에 넘겼지만 문득 그냥 팔지 말걸 그랬나 라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갈축에 대한 미련은 없었기에 바로 처분하고


결제했습니다.


배송이 오는사이에 친구가 던져주고간 로지텍 무선 키보드인데 키압이 폭풍높아서 누르는게 힘이 너무 많이 들정도네요.


이게 기계식에 손맛 들이면 다른 키보드를 못쓴다는걸까요 ㅠㅠ


여러가지로 알아보니 700r은 키캡놀이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구상을 해봤는데 엔터키나 알트윈도우컨트롤 화살표등 글자 치는곳 빼고 (특수문자는 무각안하고...)


하려고 구상....만했습니다. ㅋㅋㅋㅋ 키캡을 별매가 안돼더군요,


장터에서 구해야하는데 이것도 힘들어보이구요..


뭐 일단 키보드오면 생각하지요 ㅋㅋㅋ

이전 댓글 6
골피 2012-11-10 01:45
저도 1년넘게 쓰던 첫 기계식 키보드를 아직 처리 못하고 있습니다.아마도 팔게되면 후회할것같아 한켠에 자리를 내줬습니다
Metal. 2012-11-10 01:47
저는 어렵게 구한 Quest 키보드를 가끔 돈이 궁할때가 있는데도 못 팔겠더라고요... 워낙 어렵게 구해서 ㅠㅠ
우윳빛깔아이유 2012-11-10 02:39
700알은 청축 본연의 소리/키감도 반감 시키지만 청축 스위치 특성에서 오는 손 피로도도 더 합니다. 그래서 청축은 abs를 많이들 선호 하구요. 그래도 정갈한 매력도 있으니 잘 맞으셨음 좋겠어요^^
산딸긔 2012-11-10 03:16
키보드같이 원초적인 기능은 같되 미묘하게 디자인차이나 손맛만 달라지는 물건을 사고팔때는...저 스스로 정한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걸 모두 처분하고나서 그때 비로소 새것을 구입하는것" 이걸 잘 지키면 자기마음에 쏙드는 키보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해도그닥 비용이 들지않더라구요 ^^;; 저는 그렇게해서 지금 다 처분하고 해피해킹에 정착했어요 ㅎㅎㅎ
DH'custom 2012-11-10 14:13
Fc700로 힘들게 키캡 놀이하고 있는 1인입니다... 필코키캡을 쓰시길 원하시면.. FC300용 무각키캡을 사셔서 스페이스 바만 추출해서 쓰시고..나머지는 필코용 키캡 사다가 채우시면 됩니다..  
DH'custom 2012-11-10 14:16
개인적으로는 FC700을 2개 사셔서 스왑시키는게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 ㅠ_ㅠ (각인은 맞춰서요...) Fc700  순정키캡과 혼용해서 쓰실라믄.... 그그그..... 체리용 키캡이나... 엠스톤 무지개 무각 37키 같은거(로우) 사셔서 낑구시면이질감이 좀 적다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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