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에 적금이 깨지는지라서 거기서 조금만 빼다가 컴을 살까 합니다.
근데 게임용 아니면 사무용이 아닌 가정용 컴퓨터는 딱히 고사양은 필요 없지 않나요?
근데 까만 동네를 몇번 눈팅을 하다보니까....
저도 한번 아크릴 옆판에 내부 튜닝하고 사제 쿨러를 달아보고 싶은 소망이 모락모락...
게다가 원래 컴퓨터 게임은 취향이 아니라서(마우스보다는 패드나 키보드 취향입니다. 근데 요즘 대세는 마우스 컨트롤...)
원래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막상 컴 살 생각을 하니까
지난번에 이슈되었던 문명이나 줄거리가 괜찮다는 바이오쇼크나 교육용으로 까지 쓰인다는 포탈은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그리고 기왕이면 풀옵으로 한번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 까지....
집에 있던 컴퓨터는 언제나 부모님이 직장에서 쓰다 문제생기시면 가져오신 물건이라 온라인 게임도 버벅거리던 사양이었고
그 이후로는 넷북만 쓴지라 컴퓨터 게임이라고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랑 스타 이후로 해본 기억이 없네요.^^;;
최근 한 게임이라곤 접대용 롤 정도? ㅋ
덕분에 취향은 아니지만 배틀필드3 시연 영상 보고 컬쳐 쇼크를 느낀지라 더더욱 한번 풀옵이란걸 돌려보고 싶은데...
그전에 과연 컴에 키매냐 분들은 얼마정도 투자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