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시는 분 계시나요?

근무하고 있는 부대 근처를 방황하던 길냥이를 데리고 키우다가

수컷임에도 불구하고 암컷,수컷 길냥이들에게 맨날 당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서

결국 숙소에 데리고와서 키우고 있습니다ㅠㅠ

그런데 애가 맨날.. 밥먹고 자고 멍하니 잇다가 자고

왠지 잘때보면 아파보인다는 느낌? 그런것 같지도 않고

혹시 키우시는 분들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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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ug 2012-11-13 22:24
일단 길냥이 같은 경우는 질병에 노출될 경우가 많습니다.꼭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시길.....
동촘 2012-11-13 22:33
한마리 같이 살구있습니다.!!ㅎ 흠 저희냥이도 제가 괴롭히면서 놀때 뺴고는 먹고자고싸고먹고자고싸고 새벽에 우다다   이런생활이긴해여 길냥이 데려오셧으면 병원에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ㅎ 냥이를위해,.ㅋ  
스피노자 2012-11-13 22:49
저도 와잎이 길냥이 데려다키운지 4개월째되는데...처음엔 병원부터 데려가서 이래저래 조치했구요(중성화및 기존질병치료등)나름 지금은 적응은 했다싶은데도 종종 이해할수없는 태도를 보여서, 정말....신비의 반려동물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맴맴... 2012-11-13 23:09
저도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싶은데 보살펴줄 자신이 없어서 ㅠ..ㅠㅋ길가다가 강아지나 고양이 보이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어요
파란노호혼 2012-11-13 23:12
제 아이디로 자게 검색해보시면 울집 냥이들 사진 나옵니다. 냥이들은 원래 잠이 많아요. 그리고 지금은 웅크리고 자지만 완전하게 적응하고 나면 배 까뒤집고 요상한 자세로 자는 냥이를 목격하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병원은 꼭 가셔야 해요. 
Kei. 2012-11-13 23:14
길냥이는 냥이 자체의 병이 있을 수도 있지만, 피부병이 사람에게 옮을 수 있습니다.만약 정말 키우기를 결심하신 것 이라면, 빨리 병원에 대리고 가셔서 진료 받으세요.좋은 일 하셨습니다^^
Honggoon 2012-11-13 23:16
잉단 병원데려가시고용... 고양이가 강아지에비해 양육비가 무척 많이들어용 ㅋ 각오하시고 잘살펴주세용 ㅎㅎ
장비니 2012-11-13 23:17
저도 냥이3마리 키웠습니다 결혼하면서 지인에게 보냈지만요 일단 길냥이의 경우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해보셔야합니다 그리고 일단 잘 먹구 잘 싸면 문제는 없습니다 냥이 화장실은 만들어 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먼저 가까운 동물 병원가셔서 검사 먼저 해주세요
Blackberry 2012-11-13 23:17
가까운 동물 병원 가시면 가장 기초적인 체혈후 세균 및 질병 감염 검사를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그리고 가끔 길양이를 집에 데리고 와서 같이 키우는 강아지와 같은 사료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이건 고양이를 실명 시키겠다는 행동입니다. 고양이 사료에는 강아지 사료와는 다르게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기때문에 이 타우린이 고양이 시력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강아지는 세대가 흐르면서 잡식성 동물로 진화되었지만 고양이는 육식성 체질이므로 사료의 주원료,필수영양소 등이 완전 다릅니다.개사료를 오래 먹다보면 각종 성장 발달 장애,근골격 질병 발생 및 타우린 부족으로 야맹증에 걸릴수 있고 심하면 시력을 잃게 된다네요. -저희 와이프가 직업이 수의사입니다. ^^;; 꼭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체혈 질병 감염 검사를 받으라고 하네요 ㅎㅎ 
나이테 2012-11-13 23:23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길냥이 병원에 꼭 데려가야겟어요ㅎ
eun 2012-11-14 00:58
고양이를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아픈거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코에 물기가 없다거나 눈물이나 눈꼽이 많다거나,코주위에 분비물(?)이 낀다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저희집 양이도 하루 일과가 먹고 자고 먹고자고 싸고 입니다.. 한번 잘 지켜봐 주시고.. 병원을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양이 경우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말이죠;;
골피 2012-11-14 02:17
그래도 마음이 따듯하시군요불쌍한 고아들이지요인간중심의 지구계발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아마도 자연속에서 나름의 보금자리를 찾고서필요이상이 죽음없이 자연과 함께 친모의 보호아래 유아기를 보냈을 존재들이기에 한평도 안되는 건물사이사이 잡초더미를 자연삼아 사람들 눈치보며 잠시 잠깐 햇빛쬐고 새끼고양이들 뒹글고 노는것을 보노라면 다소 무거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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