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보... ㅜㅜ

이벤트로 받은 덩패드가 도착했습니다.

쪼올깃 쪼올깃한 변백에 이색키캡에 뿅 가서 집에가서 사진찍어 올려야...

아 빨리빨리 퇴근하자구~~~ 어이 빨리들 가자구~~~

하고 잽싸게 짐싸서 주차장으로 달려가서 가방 던져넣고 부르릉~~~~~~응응응응

집에와서 보니 키패드가 없네효 ㅠㅠ

야근하는 직원한테 전화하니까 "어? 까맣고 하얀 계산기요? 책상위에 잘 놔두셨던데요?" ㅠㅠ 크흑

늙으면 뭔가 자꾸 까먹습니다. 요즘 자꾸 깜빡깜빡 해서 미치겠슴다.

남행열차나 불러야 하나... ㅠㅠㅠㅠㅠㅠ

이전 댓글 3
맴맴... 2012-11-13 21:51
저도 퇴근할 때 가방 챙겨서 집에 도착하고 보니 키패드가 없어서 걱정하다가다음날 가보니 책상위에 선도 다 뽑아놓고 덩그러니 놔두고 왔었던 기억이 ㅋㅋ
흰둥이친구 2012-11-13 21:52
그래도 남의 집으로 안가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심이...^^;;
리쿠/안사염 2012-11-13 21: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빵 터졌습니다. 저도 그럴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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