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보드 매니아 가입 이제 겨우 만 4일 되었는데
키보드 갑자기 6개가 늘어났다.
키보드도 보통 키보드가 아니다.
왠만해선 구하기 어려운 키보드들 뿐이고
무엇보다 유니크한 한정판 키보드까지 해외구매로 어떻게든 다 구매해버렸다.
운도 좀 좋은거 같다
며칠동안 포커 키보드 2개에 플라님 하우징 레드와 실버도 다 구했다.
바꿔줄 키캡세트마저도 어떻게 구해지고 다 정복해버렸다.
통장빠져나간돈이 백만을 넘은지 이미 한참 지났다..
이게 그동안 4일간 눈깜빡할새 벌어진 일이다.
이제 해피해킹 아닌이상 더이상 키보드 안 살련다.
12년넘게 아론 기계식 키보드 오직 한개만 죽어라 써오다
이제서야 키보드 매니아로서 눈이 떳나보다.
알고보니 난 키보드 매니아 ?
지난 4일간을 돌아보며 넋두리 였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