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일을 치르고...

오늘 간만에 집에서 편히 쉬는데,

갑자기 아들과 마눌님의 언쟁이 있어서 보니

마눌님이 겜하고 있는 아들에게 우유를 주다가

키보드와 폰에 우유를 쏟았네요.


재빨리 키보드를 뒤집어 말리고, 스맛폰도 말렸는데

다행히 스맛폰은 작동이 정상으로 되네요.


키보드는 테스트를 해보질 못했습니다.

자빠진 김에 쉬어간다고, 이번에 키캡을 씼어서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작동이 잘되야 할텐데...


아들이 제 키보드를 넘보고 있는 중이라

절대로 우유먹은 키보드가 정상대로 작동 되어야 합니다...ㅠㅠㅠ


db.jpg

제가 이런 아들을 키우고 있었던것은 아닌지....심히 의심됩니다.

이전 댓글 8
싱그러운햇살 2013-01-28 00:57
뜨아 ~
JackAss* 2013-01-28 01:03
아드님 성함이 아나킨은 아니겠죠? ㅠㅠ 
희야님 2013-01-28 01:38
제 아들넘들도 키보드는 아직 아니지만 마우스들을 노리더라구요 ㅋㅋ   " 아빠 마우스 이쁘다 우리도 그거 주세요 " 막이래요 ㅋㅋ
피씨브레이커 2013-01-28 02:09
절헌...;;;부디 아무 이상 없이 키보드가 제대로 동작하기를 빕니다 '-';
로스팅 2013-01-28 10:42
키보드가 위험하다!
dangn 2013-01-28 12:19
저는 냐옹이들이 자꾸 키보드 위에서 취침을....;;; 털이 숑숑... ㅜㅜ 키보드 무사하길...
Mclntosh 2013-01-28 13:40
헉.....조심하세요!
미친엘프 2013-01-28 13:57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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