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입문한 초보입니다.
오늘로써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처음 700R(청축)을 구입했고 너무나 즐겁에 워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 처럼 약간의 울림소리가 있구요...하지만 워낙에 막귀라 그냥 흘려 지나갑니다....^^;;;
오타율이 상당히 줄었구요...타자속도도 지난번 키보드에 비해서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이런 세계가 있다니.....!!!! 진작에 들어올걸 그랬네요...ㅎㅎ
그러고 얼마전 리얼87(55균등)도 업어와서 리얼은 교무실에서 실사하고 있습니다...
음....그런데 리얼은 청축과는 또다른 감동을 주더군요...머랄까 손가락이 키캡에 쫙~~하고 붙는다는 느낌일까요?^^;;
700R은 두드리는 느낌이지만 리얼은 손가락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인데 조금 다른 점이 살짝 눌려도 입력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모니터를 보면 나도 모르게 타이핑된 글자들이....ㅎㅎㅎ
사진 게시판을 보면서 상당히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기성품으로도 상당히 놀라고 있는데 커스텀은.....눈이 자꾸만 높아져 갑니다...ㅋㅋ
많은 고수님들을 보면서 도전하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타동호회(비키보드)에서는 항상 눈팅만 하게 되는데...키매냐는 자꾸 키보드를 두드리고 싶어지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혹시라도 벙개 나가게 되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P.S. 키캡질문 좀 드릴께요...리얼은 축이 다르니 리얼전용 키캡을 사용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700R은 다른 것도 끼울수가 있는건가요?...장터나 사진게시판을 보면 무수히 많은 키캡들이 있더라구요...
아이오매니아에 들어가봐도 전용 키캡들만 있는데....키캡을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P.S.2. 참!! 칸트님!!
제 친구가 칸트님께 안부 전해 달라고 합니다.....초창기에 활동했었다고 하더군요....
"백두산"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너무 바쁘게 생활하고 있어서 키보드는 못만지고 장롱속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답니다....
너무나 재밌었던 시간을 보냈었다고...저에게 입이 닳도록 자랑을 하네요....ㅋㅋ
이 친구는 이런 좋은 곳이 있으면 진즉에 알려주지....혼자 놀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