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아들이 쓰던 필코(알프스)의 스위치 몇개가 안먹는 것 같습니다.
어제 뒷면의 스티커를 도려내서 AS받기도 힘든 것 같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끼고 아끼던
필코 리니어에 크림치즈 키캡을 얹은 넘을 넘겼습니다.
그래도 집 밖을 나가지 않았으니 다행아니겠습니까?
일전에 마테**님에게 체리 3000본체(키캡제외)만 산것이 있어서 그기에 크림 치즈를
끼워 썼었는데, 좀전에 필코리니어에 크림치즈를 끼워서 줬습니다.
아!! 여기서 또 문제 발생함다.
필코리니어에 썼던 키캡을 체리에 끼우니 Caps Lock과 스페이스바가
맞는게 없네요...ㅠㅠㅠㅠㅠ
크림치즈에서 체리에 맞는 것과 shift키를 스페이스바로 꼽아두었습니다.
모습을 보니 안습이네요.
아들은 지금 학원갔는데, 집에 돌아오면 입이 귀에까지 걸려있겠지요.
저는 일이있어 다시 회사로 고고씽했슴니다.
(집과 회사가 가까이있습니다. 걸어서 5분)
체리를 보니 안습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키보딩 할겁니다.
이제 힘내서 일해야겠네요...다들 즐거운 한주되세요.
참! 고장난 필코(알프스)를 고치려면 공방에 보내는 것이 최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