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표면에 아주 작은 길이의 crack이 발생되면...crack의 끝부분에 응력이 집중되어 점점더
길이가 늘어나게 되고 결국 파단됩니다.
초기 발견시 교체가능하면 들어내고 새 부품으로 교체를 하겠지만 교체가 불가하면 crack의 끝단에 드릴로 아예
구멍을 뚫어 버립니다. 드릴구멍이 원형이라서 드릴구멍은 남지만 응력이 분산되어 더이상의 crack의 진행은 막을수 있읍니다.
어제 칸트님과 메룩스님에 독한글을 쓴것도 드릴로 구멍을 뚫은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글을 쓰든 안 쓰든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분란만 일게 만들어 놓고 쏙 빠지는것도 좀 비겁한 행동이라 생각해 자게에 글을 남김니다.
메룩스님을 아끼시는 많은 지인분들께서도 그 마음의 깊이만큼 많이 속상하셨으라 생각합니다.
지인분들의 마음의 깊이와 제가 메룩스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감히 비교할수 없지만...그 본질은 같읍니다.
단지 표출되어진 방향이 다른방향입니다.
시작하는 단계에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이 꼭 필요하지만...불필요한 상황에서 아닌건 아니라고 싫은소리도 때로는 필요
하다고 봅니다. 제 주제를 넘어선거지만 그 총대를 제가 맺다고 생각해 주세요 ㅎㅎㅎ
칸트님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정단계까지 많은 고충과 심사숙고가 있으셧겠지만 어떤것보다도 우선시 되어야할것은
원칙이 아니겠읍니까...
잔잔한 호수가에 짱돌을 던져 모든분들께 죄송한 말씀드리고
그나저나 줄서야 하는데 또 못서고 손가락만 또 빨고 있네요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