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계식 키보드를 700r 청축을 쓰면서 타건하는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700r 갈축, 마제 갈축, 대륙승화를 구하게 되고 ~.~
학교에서 소음때문에 맘것 사용하지 못해서
저소음 리얼포스까지 넘보게 되더군요.
겸사겸사 서울에 올라가서 리더스키에서 다른 기계식 키보드와 realforce를 30분 가량 타건해 보았습니다.
다른 키보드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손에 달라붙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6만원이나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라고 사지말자 사지말라고 ㅠ생각했지만
집에와서 고민하다가 잠도 못자고 결제했습니다.
방학이라 리얼 + 마제2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마제2를 방출하고 싶은 마음이 상당하네요..
손에 달라붙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영타기준으로 100타정도 차이가 나네요.(realforce 550, 마제2 450..)
아 하나더 질러야되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