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주스 ...요

사진 작업이 1200/800으로 작업했습니다.






야밤에 할것도 없고 커피를 못먹은지 어언 일주일 정도 되니


정말 심심해서 여과를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십자로 토마토를 그어주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껍질을 깟습니다.







갈았습니다. 여기 까지는 타 토마토 주스랑 별 다른바가 없었지요.





그리고 이제 하리오에 부어서 여과를!! 시작했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눈물의 한방울씩 나오고 있습니다 ㅠ


한 두시간 정도 걸린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추출이 완료가 되고


전 남은 저 토마토가 아까워서 박박 먹었습니다.


냅뒀다가 스파게티 할때 넣어먹을껄 그랬어요.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양이 조끔이라서 어떻게 먹을까 하다가 샷잔에 담아서 먹었습니다.


맛은 ...음


사과주스에 물탄 맛있데 엄청 걸쭉합니다. 


딱 먹었을때 토마토란 느낌은 없네요.


뭔가 신기한 맛이긴 한데 자주 먹고 싶을 만큼 맛있는 맛은 아니네요.


설탕이라도 타면 달달하니 맛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뭐 나름대로 신선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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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2013-02-03 21:59
음... 그..그냥...갈아서 바로 마셔야겠다는 느낌이!! ㅌㅌㅌ~
금입니다 2013-02-03 22:04
오........그래요근데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고 싶어지게끔 만드는 글이군요.....
마시마로 2013-02-03 22:12
맛있을거 같습니다.
뉴비소년 2013-02-03 22:49
토마토 색깔이 연하네요
피아☆ 2013-02-03 23:16
사과주스해보고싶네요
GearsK™ 2013-02-04 05:18
...집에서 해먹어봐야겠네요 ㅋㅋ
megadev 2013-02-04 17:58
먹고싶네요.
자연은150일 2013-02-26 19:11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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