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타자연습하고 있는데 문득 책상옆에 놓인 1500 사포..
키보드를 다시 들여다 보니 번들거리는키 발견...음.. 갈아볼까...망가지려나...
5분간 고민하다가 "그래.. 뭐 팔꺼도 아닌데 ㅋ" 하며 슥삭슥사~~~
만쉐~~~~~~~~~ 와.. 완전 뽀송뽀송한 새키보드가 탄생하였습니다.
번들거리는 키 찾아보며 또 뽑아서 슥삭슥삭~
마눌님 왈. "작작해라.. 이게 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가서 빨래나 해"
전 군소리 없이 "넹~~"
다음 기회에 해야겠네요... ㅠㅠ 결론은 1500방 사포 만세 입니다.
투톤이색 유저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대신 모서리면은 갈지마시길;; 갈았다가 울퉁불퉁해지고
키캡이 작아진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