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3시 30분 이후 상황입니다.
의정부의 본가에 3시에 도착해서 30분만에 탈출을 시도합니다. 앞부분에 차량들이 서있는 이유는 왼쪽이 약간 언덕길인데 진입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
나중에 집입하여 보니 차량 2대가 올라가다가 바퀴가 헛돌아서 쇼아닌 쇼를 하더군요. 차량을 돌려 반대편으로 가는데, 의정부에서 서울로 빠져가는 길이 크게 2곳밖에 없어서 그 2곳을 찾아가는 여행길이 시작이 됩니다. 그중에 오르막 길은 모두 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있고...
돌고 돌아 2시간 30분이 걸려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열받는건.. 2시간동안 제설차량 한대도 못보고, 염화칼슘비축한 곳도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눈이오는 날은 경기 북부로는 가면 안될꺼 같습니다..
악몽같은 일요일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