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 개발자의 길은 힘들군요 ㅠ


아직 학생이지만 방학때 인턴에 지원해서 어찌어찌 개발쪽에 살짝 발담그려고 합니다...만...


하필 투입된 작업이 프로젝트성 작업. 게다가 기한도 빠듯 ㅠㅠㅠ


다음주 내내 회사 숙소에서 먹고 자고하면서 코딩할듯 하네요 ㅠㅠㅠㅠㅠ


퇴근하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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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마제 2013-02-24 02:40
인턴에 저런건 좀 아니랄까... 별로 좋아보이는 회사는 아니네요... 인턴으로 머리수나 채우고...
나조 2013-02-24 04:14
11년째 개발자로 살아왔습니다.^^ 짧은 프로젝트 위주로 닥치는대로 했고, 알바도 참 많이 했습니다. 전공이 전산쪽이 아니라, 조금은 무시하는 개발자들도 있습니다.^^; 당연하겠죠... 자기들 밥줄을 끊고 있으니... 전직장이 웹에이전시여서... 조금은 큰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서... 지금은 대기업 시스템 설계하고 있습니다. 설계만 4개월했는데... 대부분... 설계 본 업무가 아니라 잡업무에... 설계문서 포멧 맞추는 요상한 작업을 했네요. 다행히 끝나가네요... 개발 툴이나 프레임워크도 이상합니다. 밖에서는 절대 쓰지 않을 것을 정치적인 부분때문에 씁니다... 그리고 그리워합니다... 개발할때가 좋았구나... 왜 이런 어이없는 작업을 하고 있을까... 그때는 공부 참 많이했는데... 왜 이제는 공부를 안하고 있을까... 하고...   개발자라는 직업은 매력적인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영원한 을! 이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있다라는 소리를 듣게 되면... 연봉은 짜더라도...^^; 야근 거의 안하고...(대부분 잡무만 없다면 MM책정시 야근 안하도록 합니다.) 이직도 쉬워서 영혼이 자유롭고(?)^^; 모든 직장인의 로망인 프리랜서의 길도 있습니다. (물론 프리는 실력없으면, 금방 짤립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직업 선택이 가능하시다면 개발자보다는 다른 직종을 먼저 알아보시길... ㅋㅋ^^ 공무원... 좋은데.. ㅋㅋ
그림하나 2013-02-24 08:17
개발하는 분들 보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나중에 시가내서 프로그래밍도 배우고 싶네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준비을 하시는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분산이 2013-02-24 08:50
항상 모든 개발자의 앞에는 단기프로젝트, 일정은 항상 빡쎔, 사양은 언제나 개판..입죠..ㅋㅋㅋ   웰컴 투 헬입니다요....
택시탄총알 2013-02-24 09:52
아직 신입이라 그런지...아직까진 재밌네요^^;;;
하람대디 2013-02-24 11:08
인턴한테 회사 숙식하면서 코딩 시킬 정도로 일정이 개판이면 망한 프로젝트라고 봐도 되는데요 ㅋ 그냥 경험 쌓는셈 치고 분위기만 느끼셔도 도움 많이 될듯하네요 ㅎㅎ
허니러브 2013-02-24 11:24
개발자 12년차 입니다. 조그마한 곳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대기업 SI 3군데 중에 하나에 다니고 있지만, 개발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몰라도 호기심에 개발쪽에 발 담그시는 건 말리고 싶네요. ㅎㅎ 돈 생각하면 개발쪽 일 못합니다. 개발쪽으로 나가실때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netherwind 2013-02-24 13:43
저도 개발자지만 인턴한테 회사 숙식을 시키면서 코딩을 시키는 프로젝트라니...-.-;;; 앞길이 훤해보이네요..
카스피 2013-02-24 14:16
코딩..... 안되기 시작하면 머.... ㅠ.ㅠ
★아무개★ 2013-02-24 15:44
기한이 빠듯한 프로젝트라는게 프로젝트 후반같은데.. 그시접엔 본인의 코드를 봐주는 사람도없을테고.. 인턴에게 맞길일도 없을뿐더러 인턴을 받는팀도 없을겁니다 잘 생각하시고 본인에게 적합한곳에서 경험을 쌓으세요.
sidedoor 2013-02-24 19:48
키보드 동호회다보니 개발자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는 10년전쯤 개발자 맛 잠까 보고 힘들어서 못하겠기에 따려치고 대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 근 10년 하다가 지금은 대기업 SI 중 한군데에서 프로젝트하는 부서에서 프로세스 컨설턴트합니다 물론 플젝 관리등 다 하고요 옆에서 개발자분들 보면 저두 그렇고 일단 지역적 이동이 많은것이 힘들일인거 같고 빡시게 할경우는 너무 힘들더군요 윗분들 말처럼 잘 선택을 해야할듯하네요 저두 그렇지만 영원한 을이라는게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을해보니 쉽지는 않더군여 ㅎㅎ
북다트 2013-02-25 09:10
나름 경험이 되시긴 하겠지만, 인턴에게 좀 심하다 싶기는 하네요.  힘네세요...
설단이 2013-02-25 12:26
인턴에게는.. 고생하시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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