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아니네요.
처음엔 적축이 좋다가 그 뒤에 흑축이 좋다가..흑축을 주력으로(주력이라고 해봤자 얼마 안되지만..일주일 조금 더 인가) 쓰며
아, 내겐 흑축 뿐이야!라고 외치고 다녔는데
다시 적축이 좋아졌습니다..오메...
팔았으면 눙물 났을거같아요;
인기?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흑축을 처분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적축이나(다른 회사걸로) 하나 더 구해서 더 쓰고 싶어지네요.
뭐, 흑축을 쓰다보니 적축의 장점이 보이는거고 적축을 쓰다보니 흑축의 장점이 보이는거겠죠.
이런 와중에 아직도 관심이 안가는 청과 갈;;;
레오폴드 700r 흰색으로 하나 구해서 키캡이나 서로 조합해서(흰/회로) 두댈 사용해볼까도 싶지만
이미 있는 키보드 또 살 필요는 없겠죠.
역시 구할거면 mx-mini라든지 케이맥으로 적축으로 구해야할까 싶습니다.
전에 안구해진게 어찌보면 다행이기도 하고..
근데 이러다 또 다른 게 눈에 들어오겠죠.
어느 순간 청축이 좋아질지도 모르고 갈축이 좋아질지도 모르고 백축이 좋아질지도 모르고.
근데 써봐야 좋아지든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