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키보드는 하루 아침에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계속 바뀌고..

장난 아니네요.


처음엔 적축이 좋다가 그 뒤에 흑축이 좋다가..흑축을 주력으로(주력이라고 해봤자 얼마 안되지만..일주일 조금 더 인가) 쓰며


아, 내겐 흑축 뿐이야!라고 외치고 다녔는데


다시 적축이 좋아졌습니다..오메...


팔았으면 눙물 났을거같아요;


인기?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흑축을 처분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적축이나(다른 회사걸로) 하나 더 구해서 더 쓰고 싶어지네요.


뭐, 흑축을 쓰다보니 적축의 장점이 보이는거고 적축을 쓰다보니 흑축의 장점이 보이는거겠죠.


이런 와중에 아직도 관심이 안가는 청과 갈;;;


레오폴드 700r 흰색으로 하나 구해서 키캡이나 서로 조합해서(흰/회로) 두댈 사용해볼까도 싶지만


이미 있는 키보드 또 살 필요는 없겠죠.


역시 구할거면 mx-mini라든지 케이맥으로 적축으로 구해야할까 싶습니다.


전에 안구해진게 어찌보면 다행이기도 하고..


근데 이러다 또 다른 게 눈에 들어오겠죠.


어느 순간 청축이 좋아질지도 모르고 갈축이 좋아질지도 모르고 백축이 좋아질지도 모르고.


근데 써봐야 좋아지든지 하지;;;

이전 댓글 9
mokie 2013-02-26 08:29
이러다 알프스랑 정전용량까지 갈 기세.. ㅋㅋㅋㅋ
빌시리우 2013-02-26 08:56
제가 그래서 다 정리하고도,,아직 배회하고있죠 ㅋㅋ;;;
Zoon 2013-02-26 10:13
그래서 여러 가지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키캡 바꿔도 키감 많이 바뀝니다.
마란츠 2013-02-26 10:18
알프스 오렌지, 그린 체리 청축, 갈축 가지고 있는 이유가... 바꿔 쓰면 재미있어요!!!
끔붕어 2013-02-26 10:47
청축쓰고 있는데 리얼포스 한번 써보고 싶네요
Quertet 2013-02-26 11:13
이 바닥이 지옥이라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었군요 ㅎㄷㄷ
Mayflower 2013-02-26 13:03
그렇게 키보드는 하나씩 늘어가지요 ㅎㅎㅎ
eos2002 2013-02-26 13:4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초반에 갈축만세를 외치면서 갖고 있던 몇안되는 적축키보드는 팔아버렸는데,,, 몇달 후, 지금은 적축을 주력으로 쓰고 있어요 ㅠㅜ 그때 팔지말걸 ㅠㅜ
rapgranpa 2013-02-26 19:51
변흑을 가시면 되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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