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첫 기계식 키보드 시작도 안하고,
리뷰 눈팅 + 150점 + 서핑하는중인데요.
요즘 플밍이 부쩍 늘고 워드작업할 것도 많아서,
지금 쓰는 만원짜리 키보드를 7년째 쓰다보니,
그래 나도 기계식 써야겠다. 이런생각으로 검색을 시작했죠.
아직 돈 버는 입장이 아니라,
처음엔 10만원도 사치다..
제닉스 사야겠다 하고 가입했는데..
하루만에,
그렇구나 최소 마지노선이 레오폴드구나.
그래 이왕 쓰는거 10만원 쪼금 넘는데 좀 더 쓰자.
이러고 용산가서 타건까지 해보고 적축으로 맘을 잡았어요.
(그 이상은 생각도 안해서 fc700r 청축 갈축 적축 흑축 이것만 계속 쳐보고 왔거든요)
근데... 리뷰를 하나둘 보다보니 필코 마제스틱 키가
더 움푹 들어가서 오타 확률이 확실히 적은 것 같다는 어느 리뷰글..
아 젠장... 저 키캡 움푹 들어간 키보드 좋아하거든요. 손가락에 감기는 그 느낌이 좋아서..
이것도 한번 타건해보고 올껄 그랬나... 딱 4만원만 더 투자하면 되는데, 술한번 안먹었다 치고.. ;;;;
결국 레오폴드 -> 필코 이 사이까지 와버렸습니다. ㅜㅜ
아무래도 용산가서 이 두가지 다시한번 타건해보고 와야할 것 같아요.. ㅜㅜ
그래도 아직 커스텀이나 화려하게 키캡 바꾸거나 하는건 전.혀.!! 맘이 생기지 않아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