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 내려서 거슬러올라가기로 마음을 먹고 뒷문근처에 섰습니다. 1시간정도를 가야 되는데 서서 가는 건 싫어서요.
왠 영감님이 말을 걸더군요. 그러더니만 "어이, 자네. 옷차림이 강남스타일이야." 라네요.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사실 멋부리고 다니는 것과는 좀 거리가 멀거든요. 여친님은 제가 옷입는 것을 보고 만날 깝니다.
특이한 옷차림이라고하면 특이하긴 한데...
그런 이야기를 행인에게 듣다니 독특한 경험이네요.
강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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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오웃 강남스타일 ㅎ_ㅎ/
자랑이신가? ㅎㅎㅎ
싸이하고 덩치가 비슷해서 그랬남?!
멋있다는 칭찬이죠. 영감님들은 그런 식으로 좋다는 소리를 하잖아요...ㅎ
싸이 닮았다는 이야기지 미엘이....
싸이는 뚱뚱한데..
강북의 정형돈과 혼돈이온건????아니실런지??
지방스타일보다는 나을듯
ㅋㅋㅋ 일단 사진을 한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