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송해서 약 열흘을 기다렸습니다. 정말 많이 기다렸죠.
근데 사실 기대 이하입니다.
키보드 자체에 기대이하가 아니라, 가격대를 생각했을때 기대 이하란 얘기죠.
개인적으로는 그렇네요.
근데 은근히 매력이 있네요.
치면 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게..
이걸 처분을 해야되나 계속 써야되나..
가격이 이렇게 비싸고 가격만큼 만족을 못느끼고 있는게 현실인데, 이상한 중독성이 날 놔주질 않네요.
청축 기계식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이 키보드를 놔주기가 쉽지 않네요..
멤브레인 일반키보드(맥 g5)만 쓰다가 첫 비싼 키보드 입성입니다.
아무래도 기계식 키보드 지름이 또 있을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